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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태블릿의 뒤태를 보호해주자 - 고무 레일 스트립, Kicks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7. 15:20
아침부터 액세서리 뽐뿌가 나오고 있네요. 평소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외장 케이스나 보호 스티커 없이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RSS Feed에 올라온 이 한가지 제품으로 인해서 포스팅까지 하게 만듭니다. 그 제품이 바로 무엇이냐? 바로 아이패드와 태블릿 뒷면의 미끄럼 방지 기능, 특히 한손으로 들었을때 그립감을 더욱더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고무 레일이 뒷면에 떡하니 하나 붙게 되는 건데요. (제 블로그에 이런 글 쓴다고 판매촉진이나 판매를 위해서 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필요하시다면, 구매 하시라고 정보 알려드리는 것이니 절대 저는 커미션을 받지 않아요. 레알!) - Via bookofjoe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아이패드 외장 케이스, 접이식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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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2의 세번째 키워드 광고 시리즈 - Love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23. 09:28
이제는 누군가 아이폰을 쓴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왜? 아이폰 자체로도 단순함을 떠나 아이폰이 주는 경험과 이로움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으로도 그 경험을 느꼈고, 그 경험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애플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를 잘 파악해서 그대로 광고로 보여주는 신비한 '맛'이 있습니다. 신비한 '맛'이란 바로 내 경험과 필요함이 그대로 묻어져 나왔다는 것이지요. 애플의 아이패드 2가 올해 런칭 이후 스마트 커버는 물론 보다 얇아지고 빨라졌디만 초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아이폰 보다 클뿐 뭐가 달라졌을까? 의문을 던졌지만 이제는 명쾌한 생활 속의 경험 부분들이 실제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서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이패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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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모바일 기업을 지향할 것인가? - Timeline 공개 그 이후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9. 28. 17:10
소셜 미디어/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다보면, 항상 고민하는 두가지 있습니다. 랩탑을 켜고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아이폰(iPhone)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라는 것인데요. 물론 더 다양한 방법은 있겠지만 매우 1차원적 생각에 접근했을때는 가장 기본적인 두가지 가지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완전 잡생각스러운 행동인데요. 지난 9월 26일, Mashable에 이런 기사가 뚝 올라왔더군요. "Facebook to Launch iPad App at Apple's iPhone 5 Event" 아이패드(iPad)까지 보유한 입장에서 너무나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이것을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나쁘다고 해야 하나? 이미 지난 여름에 페이스북 프로젝트 중에 "Spartan"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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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lessdrop - Apple User를 위한, 소중한 케이블을 보호해줍시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2. 28. 18:07
Macbook Line-up을 써보신 사용자분들이라면, 아니 iPhone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한가지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너! ... 케이블 고정 클립 같은 거랍니다. 그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간혹 책상위에 놓여 있던 맥북프로나 맥북의 Magsafe를 그냥 두고 본체만 들었을때 고가의 Magsafe는 바닥으로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마찬가지로 iPhone의 Dock Cable을 써본 사람들도 번들로 함께 있는 화이트 케이블이 자꾸 끊어지거나 땅바락으로 놓여졌을때 실수로 밟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있곤 하지요. 여차여차 그러한 사정들을 고민하던차에 관련된 아이템이 뭐가 있을깨 했더니 "One Less Drop"이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생긴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Macbook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