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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iPad 2 출시(Event)에 대한 Apple의 공식 초청장 발송!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2. 24. 16:25
드디어 나올때가 되었나봅니다. Appleinsider와 Macrumors로 10일전만 해도 올해 6월에 출시될 것으로 나왔던 루머가 AllthingDigital에서의 한마디로 급물살을 탔고, 이제는 공식적으로 초대장이 기자들에게 발송이 되는 현실화가 이뤄졌네요. 지속적으로 애플이 추구해온 1년 싸이클이 아이패드에도 몰려들었네요. 작년에 그렇게 아이패드를 "Amazing iTem"으로 각광받던 그때가 기억나는 건 왜 일까요? 1. 사이즈가 작아질 것이다. 7인치? 2.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다. 3. 전후방 고화질 카메라가 붙을 것이다. 4.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커넥터가 두곳이 될 것이다. 5. 가벼워 질것이다. 그리고, iPad pilot 모델은 중고가 될 것이다(?) 라는 루머들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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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리포트]한국에 iPad 공식 출시되면, 아이들에게 인기 많을까요?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0. 11. 25. 18:33
11월 30일이면 역사적인(?) Apple 라인업이 한국에도 추가되는군요. iPad 1세대 런칭은 많은 이슈들을 가져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디바이스 시장은 물론 콘텐츠 사업에도 큰 반항이 있을 것 같은데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닐슨(Nielsen Wire)에서 재미난 리포트 하나를 오픈했군요. 바로 아이들의 아이패드 선물로써의 매력도 랄까?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어쩌면 부모님들을 졸라 하나쯤 갖고 싶은 선물로 "아이패드"를 갖고 싶어 설문 결과가 이렇께 나왔을수도 있지만 소비자 조사에서 통계치는 임계치를 기준으로 정확도를 80 ~ 90%, 신뢰도 구간 +/- 5%를 두었을때 가능하기에 믿어봐야 겠지요. 6세에서 12세 아동들이 차후 6개월간 가장 갖고 싶은 IT가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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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3월 26일 런칭과 대형 뒷주머니 같은 액세서리 ibap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0. 3. 4. 18:29
[Apple & Mac Story] - Apple iPad, 시원하게 Gorgeous라 불리지 못했다. Amazing이었다! 2010년이 시작되면서 Apple이 터트린 "잡스 일대의 역작"인 iPad가 60일이 지난 시점인 오는 3월말에 북미 지역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일정상 지난 Apple이 고수하는 오후 6시를 기점으로 판매가 들어갈텐데요. 아직 미국 지역내 반응은 조용합니다. 이 부분 관련 루머도 조용하게 돌고 있을뿐 런칭 시점에 대한 날짜만 미리 공개된 상태이죠. 2010년 3월 26일 금요일인데요. 미국시간이니 한국에서는 생생한 런칭 분위기를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볼 수 있겠군요. iPad 출시에 따른 의견이 분분, 반반이기에 실제 구입할 이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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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시원하게 Gorgeous라 불리지 못했다. Amazing이었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0. 1. 28. 14:24
"Gorgeous" Steve Jobs가 Keynote 내내 외쳤던 그 단어. 하지만 Keynote를 지켜봤던 현장의 분위기와 달리 국내 Apple Fanboy 및 일부 얼리어답터라 불리는 그들에게서 저 단어의 명확한 뜻에 맞춘 감탄사는 터져나오지 못했지요. "그저 그런데 ... " "iPhone을 두배, 세배 늘려놓은 모양이야!" "One More Thinng은 없네 그려;;" 라는 일관된 표현이 대체적으로 터져나왔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너무나 큰 기대를 했었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Apple Tablet에 대한 직관적이면서 상상력 이상의 표현과 스펙들을 기대했던 덕분이었죠. 솔직히 Keynote를 제차보면서 느낀 거지만 현장의 분위기도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해외 언론 및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