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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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브랜드,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5. 14. 08:30
부제 : 소셜 브랜드 - 소셜 마케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튜브 -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남기고 공유하고 있는 것인지 가끔 질문해볼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더 넓게, 더 빠르게 공유함으로서 사용자 스스로의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셜 미디어, 그리고 기업은 소셜 비즈니스 활성화로 인해 기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소셜은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 홍보/PR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의지와 상관없이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강제적으로 바꿔놨다고 해도 무관하겠죠? 소비자는 제품/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 - 대화를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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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더 나은 소셜 미디어 운영 환경을 위한 선행 조건 3가지 - 알고 있지만 차마 이야기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0. 29. 08:00
찬바람이 불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도 점차 최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듯 한데요. 이제 서서히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다' 고요? 체감하는 것 이상 시간은 빨리 가는 만큼 미리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미 시장에는 2014년을 준비하는 리포트들을 비롯해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언(?)까지 하는 다양한 문서들이 온라인을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다음달에 외부 기고글로 공유될 글에 살을 보태어 11월을 앞두고 미리 그 주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비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2014년도 소셜 미디어 생태계, 소셜 미디어/비즈니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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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위한 Social Media Reference 차원의 동영상 몇가지, 그리고 변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7. 18. 09:00
국내 사용자들의 흡수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구요. 단정지어서 말할 수 없지만 온라인에서 약 12시간 붙어 살다보면 그 모습이 각 채널별로 볼 수 있긴 합니다. 그만큼 국내 소셜 미디어 시장이 어느정도 성숙해져가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시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것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하는 과제가 있긴 합니다. 사용자들의 현 상태를 공부하고 경험하는 속도가 스피드(speed) 하게 진행된 만큼 그에 대한 기업/브랜드 차원의 입장 준비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급성장한 만큼 그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이지요. 이미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 플리커 이제는 구글 플러스(google+)까지 새로운 영역이 생긴만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