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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 me2Day 중계를 보면서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6. 21. 18:30
웹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webappscon 미투데이 실시간 중계 우선 많은 주제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웹앱스콘 내용들이 예상 이외로 장점과 단점이 나타나고 있었다. 장점은 -예상했던 내용들에 더 나은 진보적인 생각을 해준다는 것 -기업의 이미지 모델, 역할 모델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것 단점은 -시스템 역할의 부재? 무선 AP가 안되어 많은 이들이 실시간 중계에 대한 혜택과 정보 공유의 장점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 -준비 부족이었을까? 아니면 원래 취지가 그랬던 것이었을까? 미투데이에 올라오는 글의 20% 정도가 기대이상에 비해서 내용이 부족했다는 내용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것 주된 화두는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 황의 구글 로고 이야기와 실패 이야기, 그리고 기획과 개발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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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강연회 초록_발췌 emars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6. 21. 15:49
앨빈 토플러 강연회 초록 베스트셀러 책인 ‘부의 미래’를 썼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한국에 왔다. 청소년 버전으로 좀 더 쉽게 쓴 ‘청소년 부의 미래’ 책이 최근에 청림출판에 의해 출간된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면서 6월 1일에는 예스24 주최로, 6월 2일에는 교보문고 주최로 한 강연회에서 강의를 했다. 필자는 교보문고가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하여 강의를 들었다.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부인 하이디 토플러(Heidi Toffler)는 한국에 같이 왔지만 몸이 불편하여 강연회에 오지 못했다. 여기에서는 그가 강연회에서 강조했던 부분을 재정리해 본다. O 돈만 부의 전부가 아니다. 나는 우리 현실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