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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 me2Day 중계를 보면서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6. 21. 18:30웹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webappscon 미투데이 실시간 중계
우선 많은 주제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웹앱스콘 내용들이 예상 이외로 장점과 단점이 나타나고 있었다.
장점은
-예상했던 내용들에 더 나은 진보적인 생각을 해준다는 것
-기업의 이미지 모델, 역할 모델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것
단점은
-시스템 역할의 부재? 무선 AP가 안되어 많은 이들이 실시간 중계에 대한 혜택과 정보 공유의 장점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
-준비 부족이었을까? 아니면 원래 취지가 그랬던 것이었을까? 미투데이에 올라오는 글의 20% 정도가 기대이상에 비해서 내용이 부족했다는 내용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것
주된 화두는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 황의 구글 로고 이야기와 실패 이야기, 그리고 기획과 개발의 이념 공유
-다음의 오픈 아이디 7월 공개
-윤석찬 님의 모습에 대한 여러가지 기대에 찬 반응과 즐거운 이야기들(?)
-오전 세션에 있었던 다음 이야기중에 자사 광고 이야기가 있었다는 제보가 무엇이었을까요?
-API에 대한 이야기는 리믹스코리아에 이어 지속적으로 화두가 되어지는 것
-실버라이트와 미투데이의 접목이 웹앱스콘 초반에 큰 이슈가 되었다는 것
-Single sign IN, but not single sign ON
-Ajax 이야기 부분과 오픈 마루의 새로운 아이템 공개에 대한 이야기
제가 지속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한 결과는 위와 같았습니다. 아직도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겠지만, Webappscon @ me2Day 에 나오는 내용들이 현지에서 돌아오시는 분들의 리뷰를 통해서 더욱 탄탄해지길 바라면서 지금까지의 총 정리 내용을 마쳐봅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현지에서 사진을 찍어주신 분의 사진을 몇개 추스려 올려봅니다. 정확한 출처를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찾는 대로 하단에 출처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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