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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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vs 인터넷, 여러분들의 생활 필수품은?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8. 9. 00:23
요즘 Cyworld 의 커버스토리 투표 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비쥬얼한 생활속, 일상속의 커버스토리 투표하기는 하는 사람도 즐겁고, 결과를 내는 장면에서 더더욱 즐거움이 묻어난다고 해야 할까? 이번에는 휴대폰과 인터넷을 두고 생활 필수품을 물어보는 테마. 아직까지는 휴대폰이 압도적이다. 무선 인터넷이 활성화 되고, SKT의 T-login 이나 KT의 Wibro가 활성화 되면 저 비율은 비슷해지겠지? 지금 모바일의 HSDPA나 WCDMA도 어찌보면 무선 인터넷+모바일의 개념이지만 모두가 다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로 보급화 된다면 위의 질문 내용이 이렇게 달라지지 않을까? 생활속에서 무선 인터넷을 주로 어떤 것을 이용하십니까? "모바일 vs PC&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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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 카드"에 관한 진실-ZDnet웹과 IT 서비스 2007. 7. 25. 15:02
요즘 3세대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입하면 종종 유심(USIM)카드라는 말을 듣게 된다. USIM은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의 머리말로 범용 사용자 식별 모듈이라는 뜻을 가진 약어(acronym)이다. 관련기사 보기 유심카드는 휴대폰에 탈부착할 수 있는 메모리카드를 말한다. 여기엔 사용자의 정보가 담겨 있는데 요즘 WCDMA나 HSDPA 등의 3세대 단말기에서는 이를 이용해 생활인프라가 비약적으로 넓어질 것을 예견하고 있다. 즉, 유심카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증권거래,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마일리지, 멤버십, 쿠폰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간 생략) 원래 유심은 3세대 휴대폰 가입자들의 관리 및 인증 표준으로 개발된 것이다. 예컨대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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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통신 시장 전망 분석 보고서 (2006~2010)웹과 IT 서비스 2007. 7. 5. 12:04
Market Forecast (2006~2010) ROA Group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2006년 12월 말 기준으로 4,019만 명으로 예측된다. 현재 한국 이동통신 시장은 ‘Peak Point’에 도달했으며, 신규 수요보다는 새로운 service 출현에 따른 교체수요(Replacement)가 중심이 되고 있다. 2006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0.86%로 매우 미미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2010년 한국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4,195만 명으로 예측된다. 이는 한국 전체 인구 대비 보급률 85%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006년 이통3사의 점유율은 2005년 말과 비슷한 수준인 SKT 51%, KTF 32%, LGT 17%로 예측되었다. 한편, 2006년 선불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