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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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1] Lion과 함께 다가올 iOS 5를 기다리며, 루머 총정리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6. 7. 00:13
역사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왜 역사적인 시간이냐고 물어본다면? Mac OS X의 변화와 함께 iOS 5, 그리고 iPhone 4의 Next를 기다리기에 충분한 "기대감"을 자극할 만한 시기가 온 것인데요. Apple의 공식적인 Keynote Speaker도 밝혀진 상태에서 금번 WWDC 2011은 몇가지 이슈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올초에 사전 포스트를 통해서 정리한 바와 함께 3가지 이슈, Mac OS Lion, iOS 5, New iPhone 이외에도 iCloud와 New iTunes라는 이슈가 맞물려 있어 더욱 촉각이 곤두서기는 마찬가지 인데요. 병석에서 일어난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VP 들이 대거 포진한 Keynote 자리는 많은 것들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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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ad 2, 그리고 잡스님의 반짝 귀환 - iPad2 Event 내용정리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3. 3. 16:57
나올때가 된 물건이 때가 되어 나온다는 것은 사람에 비유했을때는 매우 정상적인 이야기가 되겠지요? 특히 전자제품의 Life Cycle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 될텐데요. 그만큼 팬들, Geek들이 기대하는 수준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에게는 큰 고충일 것 같습니다. 드디어, iPad 2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매우 서프라이징한 광경과 함께 말입니다. 일련의 iPad 2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다수 블로거들이 정리해주셨기에 2011년 3월 3일 새벽에 있었던 Keynote에 대한 이슈를 정리하는 측에서 올해에도 간편하게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점점, 관련 후기 내용이 짧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2011년 3월 2일, iPad 2 Event의 주요 이슈는 당연 두가지 일텐데요. "잡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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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iPad 2 출시(Event)에 대한 Apple의 공식 초청장 발송!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2. 24. 16:25
드디어 나올때가 되었나봅니다. Appleinsider와 Macrumors로 10일전만 해도 올해 6월에 출시될 것으로 나왔던 루머가 AllthingDigital에서의 한마디로 급물살을 탔고, 이제는 공식적으로 초대장이 기자들에게 발송이 되는 현실화가 이뤄졌네요. 지속적으로 애플이 추구해온 1년 싸이클이 아이패드에도 몰려들었네요. 작년에 그렇게 아이패드를 "Amazing iTem"으로 각광받던 그때가 기억나는 건 왜 일까요? 1. 사이즈가 작아질 것이다. 7인치? 2.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다. 3. 전후방 고화질 카메라가 붙을 것이다. 4.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커넥터가 두곳이 될 것이다. 5. 가벼워 질것이다. 그리고, iPad pilot 모델은 중고가 될 것이다(?) 라는 루머들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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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09]Keynote Live Coverage와 3G iPhone, 주목도 1000%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9. 6. 8. 17:46
불과 몇시간 남지 않은 시각입니다. 태평양 날짜 변경선으로 6월 8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WWDC 2009 행사가 열립니다. Apple의 신제품 발표 및 관련 이슈, 개발자들의 네트워크 장이 될 이번 WWDC에서는 그야말로 한국의 Apple Fanboy가 주목하고 있는 3G iPhone을 비롯한 Gadget, iPhone Software 3.0 등이 소개될 것이며, 관련 루머들이 몇주전부터 터져나왔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소개될 iPhone이 나와준다면 그 어떤 기다림도 무색할 정도로 반가울 것 같습니다. 1차례 기다렸다가 무심히 잊혀져버린 작년의 WWDC였지만, 이번에는 3G iPhone과 함께 한국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그에 따른 관심은 너무나도 높아진 상태. Keynote가 열리는 샌프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