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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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에 빠져있는 분들을 위한 글쓰기, 데이비드 오길비가 전한 글쓰는 법 10가지를 참고하자!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4. 22. 08:00
요즘 많은 이들이 단문 쓰기에 한창입니다. 그 만큼 단문 쓰기는 일상화가 되어 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단문쓰기란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카카오 스토리 등등의 다양한 파생 서비스 들까지 포함한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우리들의 글쓰기에 제한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어져 왔다는 것있지요. 여기서 우리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본인'을 위한 글쓰기, '자신의 일'을 위한 글쓰기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업무와 관련된 글쓰기가 트위터 / 페이스북에 그치고 만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수가 없죠. 그만큼 꾸준한 단문 쓰기라 하여도 자신을 위한 글쓰기, 즉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 라던가, 자신의 감정 및 관심사, 업무에 대한 간략한 메모를 긴호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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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곳 D 캠프(Camp)에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 다녀오다! 또다른 아지트를 만들고 왔어요떠들어볼만한 얘기 2013. 4. 16. 07:30
새로운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또 다른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혼자서 고민도 많이 해야 하고 오피스 안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처리 하느라 개인적인 시간을 들여 생산적인 일을 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는 때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항상 똑같이 가게되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한쪽 자리를 꿰차고 앉아있기는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죠.그래서 마침 기회도 되었고, 우연히 페이스북 및 플래텀 파트너로 있으면서 알게된 'D Camp'를 알게 되어 처음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D Camp'라고요? 과연 무엇일까요? 그래서 간략하게 소개만 해보겠습니다.관련 링크 먼저 : http://platum.kr/archives/8941D.CAMP는 ‘드림뱅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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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케팅 실무자들을 위한 자발적 세미나가 열린다 - 2013 소셜 힐링 세미나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2. 22. 08:30
2010년에는 트위터, 2011년에는 트위터는 점점 잊혀져 가더니 페이스북, 2012년에는 (전략적으로) 페이스북이 대세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어느순간 2013년이 되어 눈을 떠보니 모든 사람들이 페이스북만 할 줄 알았습니다. .. 근데 정말로 모두 페이스북만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트위터가 지는 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소셜 분석 업계에서는 트위터는 놓을 수 없는 마중물이 되어 버렸지요.하지만, 대세는 대세입니다. 그리고 결국 교통정리는 아니더라도 잠시 고민을 놓고 이야기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지난해 10월 11일, 페이스북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보다 나은 실행 방안을 그리는 이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관련 이벤트 : https://www.facebook.com/events/207170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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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을 잘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원론적인 2가지 포인트에 주목해보자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2. 20. 17:17
이미 몇 차례의 디지털, 소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필자도 그 자리에서 연초의 분위기를 새삼 느끼고 돌아왔던 터라 비장한 마음가짐이 몸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아직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하기 이르다. 단 지난 3년간 국내의 다양한 성공 케이스 들이 태어났고, 현장에서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업 종사자들에게는 지난 몇 개월의 타임라인을 정리하기에도 바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잠시 마나 머릿 속에 흩어져 있는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현실적인 트렌드까지 되짚어가며 바로 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다. 이것은 '내려놓음' 속에 찾는 복습의 의미가 아닐까? 소셜 미디어 채널에 최적화 된 콘텐츠, 공감과 경청 우리들은 흔히 말한다.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