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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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공유]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소셜 전략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찾는다 - 에스코토스 컨설팅 4차 CMT세미나 : 네트워크와 팬, 전략커뮤니케이션으로 읽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6. 19. 08:00
개인적으로 소셜에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기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인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대통령 후보간의 버즈량과 여론조사 데이터를 교차해서 봤다면, 올해는 국내 10개 기업(로컬 팬 기준) 페이스북 페이지의 데이터를 통해서 사용자 형태 조사 결과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디서? 현재 몸담고 있는 오피스에서 말입니다.제가 현재 있는 에스코토스 컨설팅에서는 지난 3년간 3번의 Communication MicroTrend Seminar를 진행했었는데요. 일명 CMT 세미나 입니다. 올해로 4번째, 조사/연구 대상은 '페이스북' 채널입니다.상세한 내용과 아젠다를 공개해드릴수는 없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시도해왔던 국내 데이터 조사의 새로운 모델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 기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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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나를 분리한다는 것 - (SNS로 인해) 좀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5. 29. 14:30
벌써 여름입니다. 2013년도 2분의 1이 지나가고 있다는 건데요. 그만큼 올해도 역시나 빠르게 지나갑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작년과 올해는 매우 다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도 달라지고 있고, 포지션도 달라져서 하는 일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서 항상 마음만 크게 먹고 실천하는 것들이 부족해지는 것은 매한가지로 같은 것 같습니다.그렇지요. 블로깅도 점점 뜸해지고 있고, 트위터도 부쩍 줄어들고, 페이스북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트렌드를 따라가나 봅니다. 최근에는 야후의 텀블러 인수 소식, 그 이전에는 마이스페이스의 리뉴얼 소식에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써가며 트렌드를 쫓아가는 '트렌드세터'가 된 느낌 마저 듭니다.이제 6월이 찾아오니 매년마다 열리는 WWDC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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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쓰(Path)의 모바일 전략 담당 이사, 야후로 전격 이동 - 전략적인 선택이었을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5. 15. 08:00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자 퍼스널 네트워크로 불러주길 바랬던 패쓰(Path) 서비스의 상품-모바일 전략 담당 이사가 갑작스럽게 야후로 발길을 돌려서 미국쪽에서는 잔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주목받는 서비스의 한 임원의 이동은 실리콘밸리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고, 야후로의 전 구글 멤버들의 합류 소식도 이슈가 되긴 한가 봅니다.기존 구글에서 다양한 파트 부분에서 경험을 쌓았고, 최종적으로 구글 플러스를 비롯한 소셜 프로덕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Dylan Casey, 지난 1년 6개월전 Path에 합류하여 Dave Morin(https://www.facebook.com/davemorin)과 전체적인 모바일 서비스 방향을 리드하며 적절한 펀딩까지 받을 수 있게 한 장본인 중에 한사람이긴 합니다.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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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허니사이드,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모바일 앱 - 송승헌이 어디에 있을까? 나침반으로 알아볼 수 있다!웹과 IT 서비스 2013. 4. 29. 07:30
한류열풍이 일어나고, 글로벌 스타 싸이가 빌보드 차트 2위 자리를 오랜기간 동안 머무르면서 점차 한류 스타에 대한 해외 진출 열풍이 계속 될것 같죠? 그렇지 않아도 이전부터 국내 유명 스타들의 글로벌 진출은 오랜기간 갈고 닦은 노하우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오랜 명성 만큼 그 힘을 이제서야 발휘하는 스타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주목받을 일인것 같은데요. 바로 그 스타가 바로 '송승헌' 입니다. 최근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수목드라마)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 직접 팬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SNS 중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팬들과 송승헌과의 거리, 어디에 있는지 등등의 소식을 알수 있는 나침반 기능까지 포함해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