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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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모바일 기업을 지향할 것인가? - Timeline 공개 그 이후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9. 28. 17:10
소셜 미디어/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다보면, 항상 고민하는 두가지 있습니다. 랩탑을 켜고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아이폰(iPhone)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라는 것인데요. 물론 더 다양한 방법은 있겠지만 매우 1차원적 생각에 접근했을때는 가장 기본적인 두가지 가지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완전 잡생각스러운 행동인데요. 지난 9월 26일, Mashable에 이런 기사가 뚝 올라왔더군요. "Facebook to Launch iPad App at Apple's iPhone 5 Event" 아이패드(iPad)까지 보유한 입장에서 너무나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이것을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나쁘다고 해야 하나? 이미 지난 여름에 페이스북 프로젝트 중에 "Spartan"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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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시 필요한 대응 프로세스의 중요성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9. 23. 15:38
국내의 온라인 환경에 맞춘 소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메시지 대응 플로우차트 (Social Media Response flow chart or Triage) * 블로그 포스트 동시 발행 : 소셜링크 블로그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있어서 단순한 댓글 및 트랙백, 그리고 트위터의 멘션, 페이스북 프로필/페이지의 댓글에까지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2009년 이전만 해도 블로그 댓글과 트랙백은 가장 기본적인 온라인 대응, 즉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일환이었는데요. 트위터를 비롯한 페이스북, 이제는 Google+ 까지 각각의 고유 서비스에서 댓글, 멘션, 좋아요, 공유하기 등은 온라인 대응의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하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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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주요 소셜 플랫폼 중, 과연 한국 사용자들은 어느쪽에 손을 들어줄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9. 6. 22:02
2011년 초반까지만 해도 Facebook이 다양한 플랫폼을 제치고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 모두가 단정지었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졌지요. Google+ 가 출현을 하게 되면서 더욱 큰 플랫폼 경쟁을 하게 된 것인데요. 아직까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Facebook에 손이 가고 Twitter와 Youtube, 그리고 blog 순으로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입장에서 봤을때, Google+ 가 또 다른 대안이나 지금까지 나왔던 플랫폼에서 하지 못했던 것을 소화시켜줄것이라 말을 하곤 하는데요. 우선 두고 봐야 하는 문제이구요. RSS 피드를 보다가 재미난 인포그라픽이 있어서 혼자만 두고 볼 수가 없어 몇가지 내용으로 요약정리 해봅니다.(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싸이월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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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의 60초, 그 안에 무슨일들이 일어날까?웹과 IT 서비스 2011. 8. 31. 15:55
웹의 태동 이후, 닷컴 버블 이후 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죠. 그중에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 몇몇 서비스들이 있지만 2006년 이후 급변하는 전세계 온라인 트렌드의 변화에 새롭게 자리를 잡아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잠시 살펴보면 하루에 눈을 떠서 눈을 감을때까지 웹을 포기하고 산다거나, 서비스를 놓고 산다거나 할수는 없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잠시 놓치는 정보도 아까울 정도로 모두 스크랩하고, 1분 1초가 아까워서 뭐라고 더 적어보고 사진도 찍고 공유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내가 생산하고 남들도 어떻게 콘텐츠를 소비하는지 궁금해 하는 때가 있는데요 마침,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전세계 사용자의 흐름을 "60초, 1분"에 한정지어서 각기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