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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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2008, 언제 하나? 기다려지시나요?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9. 1. 20. 22:54
올블로그 어워드 2008, 많은 웹 서비스들이 작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상식 및 상을 주었다면 올블로그에선 좀더 색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답니다.(궁금하시다구요. 오픈 하시면 알아요 ^__^)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흥미진진하게 기다려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가지 컨셉이 혼용되고 새로 적용된 기능들도 있다던데 말이죠. 저도 매우 궁금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괜찮은 루머였어요) *본 글은 에이스팀블로그(http://mindlog.kr/ace)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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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운영팀의 팀블로그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9. 1. 15. 18:08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회사 블로그로 사용자, 고객가의 소통을 시도하는 시점이 2008년부터였던가요? 그 때부터 이슈로 떠오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얼만큼의 작용을 한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시도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서비스 담당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잠시 꺼낸 것은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운영팀" 업무를 하고 있는 새우깡소년에게 "소통"은 중요한 존재이지요. 현재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올라오는 모든 문의를 타 업무로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하지만 추후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도 블로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 에이스팀블로그 (http://mindlog.kr/ace) 이에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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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버터플라이_줄리앙과 엘자의 천진난만 우정스토리떠들어볼만한 얘기 2009. 1. 13. 09:43
몇일전 "벼랑위의 포뇨"를 본 후 잠깐의 미소와 아름다운 색채가 담긴 애니메이션에 매료된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시원치 못한 느낌을 가지고 월요일을 맞이했죠. 왜냐구요? "벼랑위의 포뇨"가 주말 시간에 본 영화였다는 것이니깐 말입니다. 가슴 속에 남은 것은 스토리보다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느꼈던 색채였습니다. 많은 것을 얻지 못했죠. 1월이 찾아온 2009년, 그리고 셋째주가 시작되는 날 많은 설레임을 가지고 스폰지하우스 중앙을 찾았습니다. 평소에 프랑스에 대한 많은 동경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위드블로그에서 본 영화 정보와 씨네21의 영화정보를 모두 종합하여 발걸음을 옮긴지라 기대를 가지고 갔지요. 예상보다 조금은 늦은시간, 영화 상영 5분전에 도착하여 극장으로 들어가니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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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프로 블로거_아마추어를 뛰어넘기 위한 디딤돌서평_북스타일+영화 2009. 1. 12. 00:05
블로그, 얼마나 즐겁게 하고 계시나요?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에 얻고자 했던 것들을 찾아가고 계신가요? 위의 물음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있다면 블로그에 대한 믿음과 재미, 흥미를 잘 발산하고 흡수-잘 융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 블로깅에 대한 뾰족한 대답은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그 뾰족한 대답을 우리들은 쉽게 찾고자 합니다. 그를 통해서 더욱 쉬운 블로그, 파워 블로거(국내 언론 기자들이 지어낸 말일지언정...), 프로 블로거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블로거로 활동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의 몇가지 질문과 대답에 좋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프로 블로거-블로그로 먹고사는 법"이라는 타이틀로 블로거들의 눈과 귀, 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