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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운영팀의 팀블로그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9. 1. 15. 18:08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회사 블로그로 사용자, 고객가의 소통을 시도하는 시점이 2008년부터였던가요? 그 때부터 이슈로 떠오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얼만큼의 작용을 한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시도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서비스 담당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잠시 꺼낸 것은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운영팀" 업무를 하고 있는 새우깡소년에게 "소통"은 중요한 존재이지요. 현재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올라오는 모든 문의를 타 업무로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하지만 추후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도 블로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 에이스팀블로그 (http://mindlog.kr/ace)
이에 블로그칵테일이 제공하는 웹서비스인 올블로그/블로그칵테일의 서비스 운영팀인 비트손-아쉬타카-새우깡소년 팀원 3명이 함께 추진하는 "팀블로그" 2009년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아직 오픈한지도, 블로그의 터를 마련한지도, 이제 겨우 타이틀의 이미지를 포함하여 "에이스팀블로그"란 명칭의 간판을 단것도 얼마 안됩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으로 나올 수 있는 이야기, 붉어질 수 있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블로거들이 말하는 고객문의에 대한 각종 사연들을 팀블로그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블로거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팀
비트손: http://mindlog.kr
아쉬타카: http://www.realfolkblues.co.kr/
새우깡소년: http://dayofblog.pe.kr
p.s 1월 14일, 개발팀에 오신 신입사원 "쿄님"의 환영회가 있었는데요. 회식 장소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담아봅니다. 구경하시고, 블칵의 회식자리 분위기를 구경해보세요.
<장기자랑 - 느끼함의 달인을 만나다>
<번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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