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전세계 Mac 친화적 국가는 과연 어디일까? 스위스는 Mac Friendly한 국가!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3. 22. 09:00
매년 Apple에서는 Macbook Pro를 비롯하여, iPhone, iPad, iPod 등의 각종 다양한 제품군들이 2월, 6월, 10월에 쏟아지고 있는데요. Mac OS X Lion 자체가 이제는 iOS에 기반하여 모든 제품군에 통일화 되어 가면서 Mac이 통합화 되어가는 것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나라가 Mac OS를 대표적으로 많이 쓰고 있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한다면, Mac이 나온 Apple 본사가 있는 미국이 가장 많은 Mac/Apple Product 국가 일것 같은데요. 글로벌 통계 서비스인 StatCounter에서 Browser OS를 기반으로 역추적한 결과 당초 미국이라는 예상을 깨버리는 결과값을 보여줬습니다.(출처 : Royal Pingdom) 측정값에 따르..
-
Apple iPad 2, 그리고 잡스님의 반짝 귀환 - iPad2 Event 내용정리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3. 3. 16:57
나올때가 된 물건이 때가 되어 나온다는 것은 사람에 비유했을때는 매우 정상적인 이야기가 되겠지요? 특히 전자제품의 Life Cycle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 될텐데요. 그만큼 팬들, Geek들이 기대하는 수준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에게는 큰 고충일 것 같습니다. 드디어, iPad 2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매우 서프라이징한 광경과 함께 말입니다. 일련의 iPad 2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다수 블로거들이 정리해주셨기에 2011년 3월 3일 새벽에 있었던 Keynote에 대한 이슈를 정리하는 측에서 올해에도 간편하게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점점, 관련 후기 내용이 짧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2011년 3월 2일, iPad 2 Event의 주요 이슈는 당연 두가지 일텐데요. "잡스의..
-
[Break] iPad 2 출시(Event)에 대한 Apple의 공식 초청장 발송!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2. 24. 16:25
드디어 나올때가 되었나봅니다. Appleinsider와 Macrumors로 10일전만 해도 올해 6월에 출시될 것으로 나왔던 루머가 AllthingDigital에서의 한마디로 급물살을 탔고, 이제는 공식적으로 초대장이 기자들에게 발송이 되는 현실화가 이뤄졌네요. 지속적으로 애플이 추구해온 1년 싸이클이 아이패드에도 몰려들었네요. 작년에 그렇게 아이패드를 "Amazing iTem"으로 각광받던 그때가 기억나는 건 왜 일까요? 1. 사이즈가 작아질 것이다. 7인치? 2.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다. 3. 전후방 고화질 카메라가 붙을 것이다. 4.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커넥터가 두곳이 될 것이다. 5. 가벼워 질것이다. 그리고, iPad pilot 모델은 중고가 될 것이다(?) 라는 루머들이 있었지요..
-
2011년 2월 10일, 버라이즌 iPhone 4 출시를 기다리며 ..웹과 IT 서비스 2011. 2. 9. 00:48
AT&T와 오랜 약속을 한것처럼,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의 SKT와 KT간의 공룡과 닭의 싸움과 같았던 이통시장 전쟁이 큰 재앙없이 막을 내린 2011년이 된 것 같은데요. 국내에서 2009년 11월, SKT보다 한발 앞서 KT가 iPhone 3GS를 도입했던 것과 같은 큰 일이 미국에서 몇일 후에 이뤄집니다. CDMA망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Verizon발 iPhone 4가 2011년 2월 10일 공식 라이브 하게 되는데요. 스티브잡스 옹이 빠진채 팀 쿡 COO가 Verizon 로웰 맥아담과 함께 조인식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iPhone 4 출시를 알렸던 것은 지난 1월이었는데요. 루머로만 나왔던 여러가지 사실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런칭 준비와 예약 접수를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