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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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11월 5일 교육혁신을 위한 7대 과제 발표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5. 18:15
가족행복시대로 가기 위해 전면적으로 교육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교육 혁신을 위한 7대 과제 발표 가족회사라는 이름이 따듯하게 들립니다. 기업, 교수 대학이 3위 일체가 되어 100% 취업률을 자랑하는 귀교를 저는 몇 년 전부터 꼭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을 보면서 ‘한국의 희망이 여기에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굉장히 밝고, 자신감 있는 얼굴을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교육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평가합니다. 자원이 많은 것도, 국토가 넓은 것도 아닙니다. 2008년이 건국 60년이 되는 해인데 아프리카의 가나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가 닮은 꼴이라고 분석해놓은 보고도 있었습니다.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1960년 언저리만 해도 우리나라는 그 정도 나라였습니다. 2007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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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꽃,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3. 20:29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꽃,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 2002년 ‘희망돼지’ 바람, 2007년 ‘행복배달부’로! - 11월 4일 오후2시 역도경기장에서 개최, 5천여명 참석 - 지난 달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대식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4일 오후 2시에는 정동영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 하고 있는 ‘가족행복위원회’가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가족행복위원회는 선대위의 모든 기능이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대위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정동영 후보 역시 여기에 가장 비중을 두고 전력투구하고 있다. 정동영 후보와 함께 공동위원장에 한명숙, 천정배 의원과 추미애 전의원이 포진해 있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다. ‘가족행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