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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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New iPhone 런칭 시점, 9월 5일 또는 6일이 될 듯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7. 26. 15:52
오랜기간 조용히 있던 입이 열리기 시작했네요. 9월 5일이 적당한 시점이 될지는 모르나 8월 15일과 9월 15일 사이의 기간을 두고 우왕좌왕했던 버즈들이 9월 5일 시점으로 기간을 점점 좁힌 끝에 AT&T 측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주요 미끼가 되었군요. 9월 5일의 공식 휴일 시점에 대한 공지를 밝히면서 전한 내부 자료에 의해서 나왔는데요. BGR(Boy Genius Report)에서 전한 스페인발 소식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었지만, Verizon Wireless로 새롭게 취임한 CEO의 "가을 출시" 발언도 어느정도 힘을 받아 9월 5일 출시를 가시화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소스 몇가지 정리 1. TUAW : http://www.tuaw.com/2011/07/25/atandt-reporte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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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New iMac and New Macbook Air와 딜레이 되었던 Lion 출시 일정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7. 18. 21:13
세상에 빛을 보게 되는 제품은 참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에 받게 되지요. 그리고 그 시선을 받은 제품에게는 긍정과 부정의 이야기꽃으로 재탄생됩니다. 그러고 보면, Apple의 Product 들은 세상에 빛을 보이기 전까지 수많은 루머와 소송, 그리고 이슈 거리에 제대로 다이어트 하고 나오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당초 지난 7월 14일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졌던 Mac OS X Lion이 App Store에 나타나지 않아서 Apple 뉴스를 전하던 모든 채널들은 분주하게 움직인 것 같았지만, 사뭇 성급한 판단에 따른 소식은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즉슨 사전에 출시에 대한 비하인드과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아직 GM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슈도 있었고 출시일자에 대한 최종적인 컨펌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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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1] Lion과 함께 다가올 iOS 5를 기다리며, 루머 총정리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6. 7. 00:13
역사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왜 역사적인 시간이냐고 물어본다면? Mac OS X의 변화와 함께 iOS 5, 그리고 iPhone 4의 Next를 기다리기에 충분한 "기대감"을 자극할 만한 시기가 온 것인데요. Apple의 공식적인 Keynote Speaker도 밝혀진 상태에서 금번 WWDC 2011은 몇가지 이슈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올초에 사전 포스트를 통해서 정리한 바와 함께 3가지 이슈, Mac OS Lion, iOS 5, New iPhone 이외에도 iCloud와 New iTunes라는 이슈가 맞물려 있어 더욱 촉각이 곤두서기는 마찬가지 인데요. 병석에서 일어난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VP 들이 대거 포진한 Keynote 자리는 많은 것들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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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Mac OS X Lion에 iCloud 탑재와 New iMac 출시는 5월 3일?!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5. 3. 08:30
이슈 하나 1) iCloud 그동안 Apple에 대한 이슈는 iPad와 White iPhone 밖에 없었는데요. 그러고보니 Portable 관련 이슈는 Lion 빼고는 주된 내용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최근에 하나 붉어져 나왔던 이슈는 Cloud Music을 서비스 할 것이라고 해서 $4.5million 이나 주고 'iCloud.com' 도메인을 인수한 소식이 전해지곤 했습니다. Mobile Me를 어떻게 더욱 키울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 Apple이 고심한 방책은 iTunes의 Music을 온라인 스토리지에 담아 스트리밍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서비스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에 출시될 예정인 Mac OS X Lion 10.7에서 iCloud를 범주안에 포함할 것이라는 '루머'가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