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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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의 새 이름은 "Air?", Air가 말하는 것은?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3. 22:04
http://www.crunchgear.com/2008/01/11/macbooks-new-name-is-air/ MacRumors is reporting that the new MacBook will be dubbed “Air” and that it will have a 13.3-inch screen, external optical drive, but it won’t be a sub-notebook, rather, just a thin one. 9 to 5 goes on to speculate that Air implies WiMAX will come to the new notebooks or to AppleTV. CrunchGear에 "Cables not included"라는 문구를 포함한 암묵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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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Expo 2008, iPhone의 후폭풍을 기대해봅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3. 20:44
2007년 MWSF(MacWorld in San francisco)에서는 iPhone이 출시되면서 2007년 한해 동안 모바일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면 2008년의 MWSF는 과연 어떤 Product와 Service로 전세게를 뒤흔들지가 궁금해지는 1월 입니다. 2007/08/08 - [Google & Apple] - Apple Special Event, 8월 7일 New iMac/아이맥 2007/09/06 - [Google & Apple] - 애플,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클래식+Alpha 출시 2007/09/05 - [Google & Apple] - Apple Event, 한국시각으로 9월 6일 AM 2:00 2007/12/26 - [Google & Apple] - Modbook이 벌써 Shippin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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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여유를 찾는 다는 것. 그리고 토요일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 12. 23:21
오랜만에 홍대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혼자만의 약속을 지켰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는 새로 옮긴 직장에서 안정을 찾았다고 혼자 만족할 수도 있게지만, 노트북을 켜놓고 커피숍에 앉아 WEB INTERFACE가 잘 꾸려져 있는 회사의 네트워크 망을 작동시켜놓고 한가롭게 저녁을 맞이 하는 기분은 나름대로의 만족으로 점수를 메기고 싶습니다. 토요일입니다. 데이트를 하는 커플속에서 홀로 외롭게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다정하게 팔짱 끼고서 길을 거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손에는 쇼핑백에 자신을 아름답게 치장할 옷을 사들고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들은 쇼핑을 만족스럽게 한 미소를 머금고 버스에 몸을 실어 약속장소로 움직이고 하고, 길 한복판에서 외롭게 길을 거니는 노숙자분들의 힘든 표정에는 대통령이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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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일상,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 7. 23:46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부지런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새해가 밝고 벌써 365일중 7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월 7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정기 메일에는 위와 같은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을 시작으로 한 내용이 소개되어 잠이 포스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에 일어나자마자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회사 가기 전 서너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상태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놀랍다. 수많은 위인들이 이 방법으로 일했다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은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