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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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아닌 루머] 아이폰 5와 아이패드 3, 4G LTE로 출시 가능성 - 2012년 가을이전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6. 08:30
이미 국내시장에서 LTE로 많은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 올해 나온 아이폰 4S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기존 아이폰 4와는 외형도 많이 다르지 않은채, CPU의 변화와 카메라, 그리고 배터리 소모가 빨리 된다는 문제만 안고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는 타이틀 아래 지금까지 그 순풍을 달고 2012년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애플 CEO 팀 쿡은 NTT Docomo의 경영진들과 내년도 출시예정인 다음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출시 일정을 일본 중심으로 확정(1)지으면서 LTE 기반 모델 출시를 대략 정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발 소식이자 팀 쿡이 일본 현지 통신 법인 경영진과 나눈 이야기가 Nikkei Business에서 보도되면서 루머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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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패러럴즈 7으로 국내 가상머신 시장에 공식적으로 들어서다 - Mac OS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30. 08:30
애플 제품을 주로 애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국내 환경상에서 윈도우를 포기하고 살아갈 순 없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와 오피스, 그리고 한글 프로그램 마저 활용하는 이들에게 애플의 Mac OS는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복잡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Mac OS 에서는 윈도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부트캠프'라 하여 애플에서 제공해주는 별도의 파티션 분할 운영체제를 설정해주어 부팅시 마다 Mac 이냐 윈도우냐를 놓고 구분하게 하는 경우의 수를 제공하며, 또 다른 방법은 가상머신으로 불리우는 VMWare나 Parallels(패러럴즈)를 통해서 Mac OS 를 구동시킨 상태에서 3rd Party 개념으로 윈도우를 열어야만 했습니다. 부트캠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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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2의 세번째 키워드 광고 시리즈 - Love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23. 09:28
이제는 누군가 아이폰을 쓴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왜? 아이폰 자체로도 단순함을 떠나 아이폰이 주는 경험과 이로움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으로도 그 경험을 느꼈고, 그 경험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애플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를 잘 파악해서 그대로 광고로 보여주는 신비한 '맛'이 있습니다. 신비한 '맛'이란 바로 내 경험과 필요함이 그대로 묻어져 나왔다는 것이지요. 애플의 아이패드 2가 올해 런칭 이후 스마트 커버는 물론 보다 얇아지고 빨라졌디만 초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아이폰 보다 클뿐 뭐가 달라졌을까? 의문을 던졌지만 이제는 명쾌한 생활 속의 경험 부분들이 실제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서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이패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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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애플, 아이패드 3 - 아이폰 5 - 맥북프로 업데이트 2012년 플랜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21. 08:30
아이폰 4S가 순조롭게 런칭한 이후 배터리 이슈와 통화중 소음 발생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 이후 배터리게이트로 아이폰 4S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벌써 내년도 여름 시즌에 발표될 다음 아이폰 세대, 그리고 올해에 발매 된 이후 정식적으로 1년 후 주기에 탄생될 아이패드, 인텔의 썬더볼트를 안고 디자인은 그대로 내부의 스펙이 업그레이드 된 맥북프로가 마지막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는 3가지 루머가 연달아 해외에서 나오게 되었군요. 이러한 소식들이 항상 같은 주기에 루머로 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믿을 만한 소식통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점이 매우 신기하기만 하네요. 출처 : Macrumors.com iLounge 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