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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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이 설치되어 있다면, 인터넷 복구를 통해 시스템을 살릴 수 있다 - 2010년 모든 맥 모델 적용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8. 22:38
정말 좋은 시절이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맥(Mac) 운영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설치 DVD나, 타임머신(Time Machine) 또는 USB 드라이브에 복구 드라이버를 적용시켜서 해야만 했던 복구(Recovery)를 이제는 인터넷/온라인에만 연결되어 있다면 애플 서버(Apple Server)를 통해서 복구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인데요. 2월 8일자로 2010년에 출시된 모든 맥 모델을 중심으로 EFI 펌웨어 업데이트(Firmware Update)가 진행됩니다. 업데이트 버전은 2.3으로 아래와 같은 공식 업데이트가 릴리즈가 되었는데요. 본 업데이트에 대한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MacBook Air EFI 펌웨어 업데이트 2.3에 관하여 이 업데이트는 MacBook Air(2010년 후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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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할일 들을 관리하는 GTD(Getting Things Done)의 개념을 달리 생각한 어플리케이션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6. 08:30
새해가 들어서서 더욱더 할일 들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필기하는 습관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노트도 제대로 된 가죽 케이스의 수첩도 마련했고, GTD(Getting Things Done) 어플리케이션도 Mac - iPhone과 결합해서 활용할 수 있는 App도 보강을 했습니다. 기존에 활용하던 GTD는 iPhone 3GS가 나왔을 무렵게 Apple Design Award에서 수상을 했던 CulturedCode - Things 를 쓰고 있었는데요. 워낙 잘만들었고 Project 단위로 소소한 To-Do 관리를 하기에 충분한 어플리케이션 이었습니다. iPhone과 Mac을 Link로 이어서 하기때문에 업데이트가 빨리 되어 관리 차원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GTD App이었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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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운영체제 라이언(Mac OS X Lion)의 세번째 업데이트 - 사파리 브라우저 업데이트 포함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2. 22:13
오랜만의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네요. 라이언 3번째 업데이트가 2월 2일 오전부터 차츰 진행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업데이트의 항목은 사파리 동시 업데이트도 있었고, 윈도우 파일 공유의 호환성 문제 해결과 카탈리아어를 포함한 8개 언어 추가 지원이 주요한 업데이트 였습니다. 전체 업데이트 파일수는 730MB로 맥북프로(Macbook Pro)는 약 10분 남짓, 맥북에어(Macbook Air)는 약 3분만에 해치우는 번개같이 금방 지나간 업데이트 인데요. 한국어 버전 업데이트는 아래의 사양을 주로 노출하였지만, Apple 본사에서 밝힌 업데이트의 항목은 그것보다 많았습니다. Bug Fixed 부터 사파리 5.1.3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이 다른 포인트 였지만 모두가 공통된 업데이트 여서 크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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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사용자들도 공감할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맥(Mac)사진들 - 맥(Mac)이 있는 풍경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2. 08:00
맥(Mac)을 쓰고 있는 분들에게는 본인의 맥(Mac) - 여기서 말하는 맥(Mac)은 맥북프로(Macbook Pro) 또는 아이맥(iMac), 시네마디스플레이(Cinema Display) 등 Apple의 데스크탑과 랩탑 라인업을 모두 통틀어 말합니다 - 을 보고 있을 때 느끼는 광경들이 참 아름답게 여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한 느낌이 들때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맥북프로(Macbook Pro)와 맥북에어(Macbook Air)를 쓰고 있는데요. 두 대의 랩탑이 닫혀있거나 외부 모니터와 연결된 모습, 화면보호기가 동작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을때 뭔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맥 유저(Mac User) 들은 위의 설명에서 말했던 모습을 공유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