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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페이스북 페이지 인게이지먼트를 증가시키는 단순한 법칙들, 출처 오픈포럼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 6. 17:39
어느샌가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페이스북 페이지 2600 여개의 콘텐츠가 보이지 않는 현상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 별도 리스트에 넣어놓은 페이지 마저 콘텐츠를 뉴스피드에서 볼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련의 뉴스에 의하면 Edgerank 수식의 변화, 알고리즘의 변화로 일어나는 현상이었고, 해외 블로그 글들을 보니 2012년 11월 이후에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었는데요.올해는 페이스북 페이지 상의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소식인데요 ... 그 변화를 이미 체감하고 있어서 놀랍지는 않습니다. 거대한 서비스가 사용자가 인식하는 사이,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하고 있는게 어색하지는 않지요)Reference : Fac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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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를 시작하며 정리한 국내외 소셜 미디어 이슈들 - 1월 1일부터 떠들썩하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 2. 07:30
2013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니 매우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올해도 이렇게 빨리 지나가려나 봅니다. 새해 벽두부터 트위터 - 페이스북을 잠시 놓으려했는데 ... 국내외적으로 워낙 이슈들도 있었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1월 1일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사였던 몇가지들을 Storify로 정리를 해봤는데요.다른 분들이 본 1월 1일 하루는 어땠을까요? 정말 ~ 정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번만 살펴보시죠. 박충효 // 새우깡소년 드림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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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2012년을 마무리하며 2013년을 준비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떠들어볼만한 얘기 2012. 12. 28. 11:22
정말로 2012년을 마무리 할때가 온것 같네요. 어감상으로는 무슨 종말을 맞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것 같을까요? 그만큼 2012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보내는 같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해가 간다는 것, 그리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일을 한다는 것 등등은 마음을 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그렇게, 2013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던 업무도 우선 2012년 12월 28일부로 모두 종료하고 새롭게 2013년을 맞이하려고 하는데요. 올해는 몸담고 있던 곳이 바뀌었구요. 새롭게 글을 쓰기 시작한 스타트업 전문 온라인 미디어 매체도 생겼구요. 몇가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도 하며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