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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의 새 이름은 "Air?", Air가 말하는 것은?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3. 22:04http://www.crunchgear.com/2008/01/11/macbooks-new-name-is-air/
MacRumors is reporting that the new MacBook will be dubbed “Air” and that it will have a 13.3-inch screen, external optical drive, but it won’t be a sub-notebook, rather, just a thin one. 9 to 5 goes on to speculate that Air implies WiMAX will come to the new notebooks or to AppleTV.
CrunchGear에 "Cables not included"라는 문구를 포함한 암묵적인 예고가 나와 몇가지 내용을 담아봅니다.
"There's something in the air"가 주는 궁금증은 Apple TV or Macbook, iPhone의 WiMax 여부에 관한 해답이 될 수 있는 Key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 미국내 여론은 Macbook's의 새로운 이름으로 "Air"를 지칭하고 있기에 그 어떤 루머에 비춰봤을때도 가장 어울릴만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Nike Air에 이어 Apple Macbook이 "Air"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면 흥미로운 Air version 2가 생기게 되니 흥미로운 2008년도 이슈로 부각될 듯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케이블의 Connect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면 어떤 형태의 매끄러운 모형으로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액세서리들이 줄줄이 나와 부가적인 비용이 증가되는 위험수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8/01/13 - [Google & Apple] - MacWorld Expo 2008, iPhone의 후폭풍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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