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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복 시대를 위한 <돌봄과 섬김>, <흐르는 강물처럼>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5. 13:32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 부인 민혜경 여사의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의 컨셉은 <돌봄과 섬김>이며, 대선 행보의 실천 방안은 <흐르는 강물처럼>이다.
<돌봄과 섬김>의 대선 후보 부인 컨셉은 따스하고 온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민 여사가 어려운 이웃, 서민들의 삶, 소외계층 등을 돌보고, 노인, 어르신, 전문가 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이다.
<흐르는 강물처럼>의 대선 행보 컨셉은 민 여사 행보의 지침이다. 흐르는 강물은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강하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겉은 조용하면서도 열정적인 행보를 할 예정의 의미를 담고 있고, 일회성 행사와 방문으로 끝나는 행보가 아니라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봉사, 그리고 후보 부인으로서의 행보, 대선 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취지이다.
민혜경 여사는 오늘 지난 경선에서 고생한 국회의원 부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의원 부인들의 행복배달부로서의 역할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저녁 8시에는 서울국제영화제를 후원하는 모임인 F포라에 참석해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영화 시사회를 보고, 행복과 여성 영화에 관해 이야기 한다.2007년 11월 5일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후보비서실 가족행복팀*본 포스트는 2007년 11월 5일 오후에 전달된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팀으로부터 전달 받은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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