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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edIN이 당신의 네트워크를 비쥬얼하게 보여드려요.
    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2. 3. 12:01
    해외의 소셜 인맥 서비스라고 해야 할까요? 소셜화 서비스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링크드인(LinkedIN)이 재미난 부가 서비스를 잠깐 공개했는데요. 일전에 트위터 아이디로 자신의 팔로워들과의 네트워크를 선 중심의 인포그라픽으로 만든 케이스 기억 나시죠? 그러한 사례를 LinkedIN계정으로 다양한 색채와 선으로 보여주는 "LinkedIN Maps"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LinkedIN 네트워크를 시각화 한다는 것. 그리고 색깔별로 네트워크를 영역화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인데요. 어려운 것은 없고 LinkedIN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됩니다. 물론 관련 네트워크 결과물을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관련 출처 : http://bit.ly/fW7dEk
    (inmaps, Viewing your business network)






    <LinkedIN Maps로 구현한 한가지 사례>


    링크드인 계정으로 연결하게 되면, 링크드인의 세부 히스토리 정보들을 토대로 관련 업종 및 현재 하는 일, 모든 정보들을 토대로 클러스팅을 하는데요. 각각의 정보들에 대해서는 신뢰도를 기반으로 점과 선으로 모아준다고 합니다.색깔과 선의 구분은 사용자가 별도의 인덱스로 정리할 수 있다는 데에 최적화 되어 있다네요.

    LinkedIN Maps : http://inmaps.linkedinlabs.com/

    This creates a static image with a legend if you have named your color-coded clusters.  Clicking on the map takes readers to the front page to create their own, but clicking on your name takes them to your LinkedIN profile page.

    You can also see some other anonymous maps on the front page by clicking on the “Next Map” button which will change to the background map image.

    직접 해보면 그 재미가 있을텐데요. 아래 참고 동영상을 보면 더욱 쉽게 이해가 가겠지요?



    트위터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본인의 네트워크를 시각화 할 수 있는 니즈는 잠재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위의 링크드인 맵이 그러한 잠재적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소소한 사례가 될텐데요.

    직접 참여해보고 만들어본다면, 자신의 네트워크 확장성과 인포그라픽으로 보여지는 실제의 모습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지 체험하고 경험해보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보다 재미있게 소셜 네트워크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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