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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미디어 채널로 프로포즈 생중계?! 그 남자의 프로포즈에 박수를 보냅니다.
    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8. 10. 19:27
    요즘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쓰면서 생각하는 딱 한가지! 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 아마도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건데요. 제 계정으로 활용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결혼 생중계를 하고 싶은 겁니다. 갑자기 생뚱맞게 무슨 소리냐며 할텐데, 이미 해외에서는 자신의 트위터로 "나 결혼했어요(I'm Married)"라고 그 소식을 알린 케이스도 있었기에 국내에서 그런 케이스를 만들어 보고 싶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실현하기 전에 이미 오늘자 뉴스(?), 소식을 통해서 소셜 미디어 채널 3가지를 활용한 결혼 전 프로포즈(Propose) 사례가 뚝하니 떨어져서 놀란눈을 부릎뜨고 봤습니다.

    이미 미국내 결혼한 커플들 8쌍중에 1커플이 페이스북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서 결혼한 했다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작년 이야기 이지만, 점점 많아지지 않을까 하네요.하지만, 결혼 한 만큼 그중에 이혼율도 있다고 해서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프로포즈를 소셜을 통해서 한 용기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긴급하게 공유해봅니다. (자료 출처: 2010년 8월 10일자 Mashable - http://mashable.com/2010/08/09/qik-proposal/ )

    Matt Van Horn, 평소 테크니컬 제품에 사료가 깊은 그는 샌프란시스코 언덕에 여자친구를 불러 아이폰으로 프로포즈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생중계 하고 그녀의 놀란 모습까지 모두 담아내는 짧디 짧은 시간내 모두 소화를 했더라구요.

    Twitter로 자신의 프로포즈 계획을 밝히고, Foursquare로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센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Qik으로 프로포즈 과정을 동영상으로 라이브 생중계 하여 자신의 소셜미디어 친구들과 그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트위터와 포스퀘어만으로도 자신의 거대한 인생일대의 계획을 알림에도 충분한데 Qik으로 동영상 라이브스트림을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린다고 생각한건, 정보+위치+동영상 콘텐츠를 모두 섞어서 만든 현존하는 모든 소셜 채널의 복합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남자의 프로포즈, 전세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이슈가 되겠고, 그 남자와 그 남자의 여자친구에게는 일생일대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이번 프로포즈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아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행하기에는 아직 2%가 모자랐던 일들이 아니었을까요?




    Van Horn이 프로포즈 전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던 계획들 전문이 있어서 그것도 함께 공유!(Mashable 인용)


    <그 영상!>

        “So I had @hutchins hiding with me behind the rock with his iPhone live streaming the proposal and he also had a camera taking photos. I had sent out the link 30 minutes earlier to both our families, so they were watching live.

        Once I got the signal that she was there, I checked into Bernal Heights Park via Foursquare which shouted the URL to the live stream on Qik, which automatically synced to my Twitter and Facebook (Facebook) accounts. I knew Lauren received my tweets via text message on her phone, so I asked her to turn around as I proposed!”


    현재 어떤 소셜 채널을 활용하고 계세요?
    그리고 자신의 트루먼쇼에 대해 어떤 이들이 보고 있나요?
    얼마나 많은 친구들과 자신의 일상, 생각, 정보들을 공유하세요?

    한 남자(Matt Van Horn)는 자신의 일생에 있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소셜로 공유하는 큰 미션을 성공했던,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인생을 평생 살겠노라고 결혼 반지를 끼워주며 고백했습니다. 영화 트루먼쇼가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지켜봤다면,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알리고, 양방향으로 재미있는 삶을 공유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Van Horn의 용기있는 모습,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동영상 속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평생 아름답게 살기를 바랄께요! 정말로 부럽고, 이번과 같은 사례들이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미투데이와 플레이스, 트윗온에어! 충분한 소스들이 있네요.

    댓글 2

    • 프로필사진

      와~ SNS 서비스가 연애에서도 빛을 발하네요~ +_+

      2010.08.11 12:18
      • 프로필사진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SNS도 빼놓을수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있어요.

        라라윈님은 잘 지내시죠?

        2010.08.11 2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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