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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브랜드 가이드라인, 알고 제대로 써보자!(팁 오브 팁)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8. 7. 23. 20:49
(현업 현장의) 에이전시에서 많은 일들을 할때도, 그 이외에도 다양한 문서 작업(일예로, 강의 자료 또는 컨퍼런스 자료 준비 등등)으로 인해서 '소셜 미디어' 채널 들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자료) 또는 Logo(로고) 등을 필요로 할때가 있는데요.주로 구글 검색을 통해서 BI 및 Logo 자산(Asset)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곤 합니다. 이렇게 활용 하던 때가 현재 처럼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의 서비스 상태가 매우 발전하지 않았을 때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각 플랫폼/채널 별로 많은 성장을 이룬것 같네요.그러하여, 그래서, 그러다보니금번에는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 관련 자산(디지털 및 TV/방송, 인쇄물에서 활용할 수 있는)에 대한 좌표/경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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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고객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트렌드, 믿고 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인포그라픽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6. 3. 10. 19:52
3개월이 지났고, 3개월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고 있는 1/4분기의 끝자락 입니다. 어느새 2016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목표로 했던 마케팅 플랜 / 전략에 따른 실행 계획 들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당초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고 있으시다면, 목표 지향점을 좀 더 잡거나 안정된 계획 대로 가져가고 있으실 테고요.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마케팅 플랜을 2/4분기에 맞춰 수정하시겠지요?요근래 '고객 관점'의 마케팅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전에도 알게 모르게 이야기가 되었던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 부각되었던 그 키워드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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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콘텐츠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진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7. 22. 10:57
#1 블로그, 앞으로 얼마나 더 그 능력을 연명할 수 있는가? 저는 블로거 입니다.(그리고 기업 블로그를 담당하던 실무자 였고요)한때, 언어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고등학생이 수학능력시험 중에서도 언어영역 만은 피하고 싶었던 학생이었습니다.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직장생활의 새로움을 찾다가 접하게 된 것이 블로그 였습니다.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현재 블로그의 첫 글은 바로 제가 지지하는 프로축구 구단 ‘수원’의 경기 리뷰와 사진 몇장이 전부였었죠.그 이후로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쓰는 서평,IT 트렌드 - 특히 Apple의 Keynote 리뷰 또는 제품 이야기,소셜 미디어 업계의 트렌드 부터 정론 같은 내용 등의 칼럼 까지제가 가진 글쓰기 능력을 키웠던 곳이 바로 블로그 였습니다.최근 블로그가 주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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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과 디지털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진화중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7. 20. 22:58
소나기가 당장 내릴 것만 같지만, 막막한 습한 공기가 우리들을 감싸고 있는 여름 날입니다. 누군가에는 한템포 쉬어가는 기간 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랜 시간 관심갖고 있는 키워드를 ‘여유’때문에 재정리하는 시기 일수도 있습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근 2년 동안 한 분야만 깊이 들여다 보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소셜 미디어’ 업종에 몸담고 있다 보니 ‘소모’적인 일보다는 지속 가능성 있는 키워드를 찾다가 글로벌 적인 디지털/소셜 미디어 Guru ‘Brian Solis’의 이론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제 블로그에 담기 보다 외부 블로그(전국경제인연합회 - 자유광장 블로그)에서 그 일대기를 정리했었는데요. 하지만 2015년 연초 제 블로그에도 아래와 같은 글로 포문을 열었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