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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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직원의 액세서리 끼워팔기 행동 - 소비자의 선택이 우선 아닌가?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4. 18. 07:18
뉴 아이패드가 공식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었던 4월 17일, 뉴 아이패드가 시중에 판매되는 시점이 4월 20일인 점을 감안했을때 기존 아이패드 2의 세일즈를 할 수 있는 시점은 불과 2일 밖에 안됩니다. 그것도 17일 부터 19일 자정까지. 이런 시간을 감안했을때, 뉴 아이패드의 가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아이패드 2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지금이 적정한 시기인것 같은데요. 최근에 뉴 아이패드를 기다리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뉴 아이패드 출시로 기존 아이패드 2의 가격 조정 이후 구매욕이 일어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외형적으로 많이 달라지지 않은 뉴 아이패드 대신 아이패드 2 구매를 서두르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재미난 이야기들이 하나로 묶여지더군요. 일련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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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아이패드 3, 2월 24일 출시될 가능성 - 고 스티브 잡스 생일에 맞춘 출시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25. 17:37
개인적으로 지난 12월 6일에 작성했던 아이폰 다음 버전과 아이패드 3에 대한 루머 소식을 포스트 한적이 있는데요. 이에 맞춘 명백한 소식 한가지가 중국발 뉴스로 나오게 되었군요. [Apple & Mac Story] - [루머 아닌 루머] 아이폰 5와 아이패드 3, 4G LTE로 출시 가능성 - 2012년 가을이전 [Apple & Mac Story] - [루머] 애플, 아이패드 3 - 아이폰 5 - 맥북프로 업데이트 2012년 플랜 당초 가을을 기점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작년의 맥북프로 라인업(Thunderbolt, 썬더볼트 탑재 버전) 출시와 마찬가지로 2012년 2월 24일, 고 스티브 잡스의 생일 일자에 맞춰 세상에 빛을 볼 것이라는 소식인데요. 해당 뉴스의 원 소식통은 제조 파트너 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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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태블릿의 뒤태를 보호해주자 - 고무 레일 스트립, Kicks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7. 15:20
아침부터 액세서리 뽐뿌가 나오고 있네요. 평소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외장 케이스나 보호 스티커 없이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RSS Feed에 올라온 이 한가지 제품으로 인해서 포스팅까지 하게 만듭니다. 그 제품이 바로 무엇이냐? 바로 아이패드와 태블릿 뒷면의 미끄럼 방지 기능, 특히 한손으로 들었을때 그립감을 더욱더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고무 레일이 뒷면에 떡하니 하나 붙게 되는 건데요. (제 블로그에 이런 글 쓴다고 판매촉진이나 판매를 위해서 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필요하시다면, 구매 하시라고 정보 알려드리는 것이니 절대 저는 커미션을 받지 않아요. 레알!) - Via bookofjoe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아이패드 외장 케이스, 접이식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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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2의 세번째 키워드 광고 시리즈 - Love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23. 09:28
이제는 누군가 아이폰을 쓴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왜? 아이폰 자체로도 단순함을 떠나 아이폰이 주는 경험과 이로움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으로도 그 경험을 느꼈고, 그 경험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애플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를 잘 파악해서 그대로 광고로 보여주는 신비한 '맛'이 있습니다. 신비한 '맛'이란 바로 내 경험과 필요함이 그대로 묻어져 나왔다는 것이지요. 애플의 아이패드 2가 올해 런칭 이후 스마트 커버는 물론 보다 얇아지고 빨라졌디만 초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아이폰 보다 클뿐 뭐가 달라졌을까? 의문을 던졌지만 이제는 명쾌한 생활 속의 경험 부분들이 실제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서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이패드(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