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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인스타그램, 콘텐츠 마케팅 시대 애증의 채널 - 과연 퍼포먼스는 얼마나 될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12. 3. 12:39
요즘 인스타그램 얼마나 하고 계세요?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시대가 열린 후에 더욱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기업 담당자 분들 이실듯 한데요. 그러다 보니 각종 이벤트(팬/팔로워 수 확장(Boost) 때문에 고민도 많으시겠지만)를 위한 콘텐츠 생산 부터, 좀 더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고 계실듯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 측에서 이야기 하는 잘 되는 콘텐츠 법칙(?) - 방법(?) - 노하우(?) 등을 보고 있노라면 기업 / 브랜드 / 제품의 스토리 및 비쥬얼, 고품질 사진 콘텐츠 촬영 등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과 수고가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에 모든 것을 맞추는 것조차 이제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작용될 것이라 분명 합니다.하지만 실제적으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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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콘텐츠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진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7. 22. 10:57
#1 블로그, 앞으로 얼마나 더 그 능력을 연명할 수 있는가? 저는 블로거 입니다.(그리고 기업 블로그를 담당하던 실무자 였고요)한때, 언어 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고등학생이 수학능력시험 중에서도 언어영역 만은 피하고 싶었던 학생이었습니다.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직장생활의 새로움을 찾다가 접하게 된 것이 블로그 였습니다.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현재 블로그의 첫 글은 바로 제가 지지하는 프로축구 구단 ‘수원’의 경기 리뷰와 사진 몇장이 전부였었죠.그 이후로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쓰는 서평,IT 트렌드 - 특히 Apple의 Keynote 리뷰 또는 제품 이야기,소셜 미디어 업계의 트렌드 부터 정론 같은 내용 등의 칼럼 까지제가 가진 글쓰기 능력을 키웠던 곳이 바로 블로그 였습니다.최근 블로그가 주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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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과 디지털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진화중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7. 20. 22:58
소나기가 당장 내릴 것만 같지만, 막막한 습한 공기가 우리들을 감싸고 있는 여름 날입니다. 누군가에는 한템포 쉬어가는 기간 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랜 시간 관심갖고 있는 키워드를 ‘여유’때문에 재정리하는 시기 일수도 있습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근 2년 동안 한 분야만 깊이 들여다 보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소셜 미디어’ 업종에 몸담고 있다 보니 ‘소모’적인 일보다는 지속 가능성 있는 키워드를 찾다가 글로벌 적인 디지털/소셜 미디어 Guru ‘Brian Solis’의 이론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제 블로그에 담기 보다 외부 블로그(전국경제인연합회 - 자유광장 블로그)에서 그 일대기를 정리했었는데요. 하지만 2015년 연초 제 블로그에도 아래와 같은 글로 포문을 열었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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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브랜드,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5. 14. 08:30
부제 : 소셜 브랜드 - 소셜 마케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튜브 -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남기고 공유하고 있는 것인지 가끔 질문해볼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더 넓게, 더 빠르게 공유함으로서 사용자 스스로의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셜 미디어, 그리고 기업은 소셜 비즈니스 활성화로 인해 기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소셜은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 홍보/PR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의지와 상관없이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강제적으로 바꿔놨다고 해도 무관하겠죠? 소비자는 제품/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 - 대화를 생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