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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더 나은 소셜 미디어 운영 환경을 위한 선행 조건 3가지 - 알고 있지만 차마 이야기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0. 29. 08:00
찬바람이 불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도 점차 최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듯 한데요. 이제 서서히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다' 고요? 체감하는 것 이상 시간은 빨리 가는 만큼 미리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미 시장에는 2014년을 준비하는 리포트들을 비롯해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언(?)까지 하는 다양한 문서들이 온라인을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다음달에 외부 기고글로 공유될 글에 살을 보태어 11월을 앞두고 미리 그 주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비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2014년도 소셜 미디어 생태계, 소셜 미디어/비즈니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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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웹기획 커리큘럼이라고 합니다.웹과 IT 서비스 2007. 6. 1. 17:29
가져온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의 기획자 분것인데 URL을 찾지 못하겠네요 다음부터는 RSS 등록을 해놔야 겠습니다. 우선 내용은 "웹 기획자는 MBA 처럼 되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경영이론도 있고, 심리학, 공학, 디자인까지 섭렵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박식해야 기획자로 살아남는 것이지요. 추후에 경영을 할지라도, 모르고 하는 것보다 탄탄하게 배워가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URL 찾는 대로 붙이겠습니다. 출처 없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