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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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제트가 마련한 승객들을 위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은 선물을 받았어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2. 12. 17:43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연말 휴가, 홀리데이 시즌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국내에서도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간에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시곤 하시지요. 유럽이나 미주 대륙은 12월은 거의 휴가 시즌으로 Off 이기는 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떠나고 싶은 시기이기도 한데요.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제트(WestJet)'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웨스트제트 승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했더라구요.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플래쉬몹을 하더니, 올해는 '리얼 선물'을 주는 공항 to 공항 깜짝쇼를 펼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Q: 내가 받고 싶었던 선물을 말하면, 진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답변을 들어줄 산타가 있을까요? 정말 그 산타가 있더군요. 웨스트제트가 그 산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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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하나? - 애플 제품군 대표적떠들어볼만한 얘기 2011. 12. 22. 11:52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셨는지? 올 한해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서 이번주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빨리 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 중 나만을 위한 선물을 고르겠다고 명동 한복판 걸어다니가다 얼어죽을뻔(?)만 했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많으나 누가 정해주지 못해서 고민은 되네요. 암튼, 올해에는 iPad 2(아이패드 2), 그리고 iPhone 4S(아이폰 4S) 출시가 애플빠인 저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뉴스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Macbook Pro(맥북프로)가 나오지 않았고, 별다른 파생 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터라 그렇게 흥할 기분은 아니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6세에서 13세 이하 유치원, 초등학생 들에게는 "선물"이라는 아이템 중에 혜택을 볼 만한 제품이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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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가 제일 소중할 때, 겨울 그리고 12월의 어느날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0. 12. 20. 22:29
이맘때, 여기서 말하는 시점은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충분할듯한 시점이 되겠지요.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가을이 가고 따뜻함을 찾게되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속삭임과 소근소근 거림이 어울릴듯 한 이 겨울에 다시 한번 손편지의 소중함이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카드에 편지를 써내려갑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때문에 카카오톡이니 이메일이니, 페이스북이니 트위터에 페이스타임으로 안부를 전하지만 오래남는 기억속의 기록으로 아직도 아날로그를 생각하게 되지요. 손 편지 얼마나 써보셨나요? 아마도 올해는 제 기억의 소중한 기억을 채워주신 고마운 분과 잊지 못할 사람에게 그 편지와 카드를 전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감성이 가득찼다고 하지만, 사랑은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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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모두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2. 25. 11:2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바쁘게 지냈던 2008년이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설계했던 많은 것들, 이루셨는지요? 많고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언제나 신경써주신 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려요. 2009년에도 부지런히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는 새우깡소년이 되겠으니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 성탄절,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웃음 가득한 2008년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