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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하나? - 애플 제품군 대표적
    떠들어볼만한 얘기 2011. 12. 22. 11:52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셨는지? 올 한해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서 이번주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빨리 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 중 나만을 위한 선물을 고르겠다고 명동 한복판 걸어다니가다 얼어죽을뻔(?)만 했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많으나 누가 정해주지 못해서 고민은 되네요.

    암튼, 올해에는 iPad 2(아이패드 2), 그리고 iPhone 4S(아이폰 4S) 출시가 애플빠인 저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뉴스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Macbook Pro(맥북프로)가 나오지 않았고, 별다른 파생 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터라 그렇게 흥할 기분은 아니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6세에서 13세 이하 유치원, 초등학생 들에게는 "선물"이라는 아이템 중에 혜택을 볼 만한 제품이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닐슨 리서치에서 미국의 6세 에서 13세 이하 아이들의 취향을 알아보는 시장조사를 진행했더군요. 일명 "Gadget Galore"라 하여 다양한 IT제품군들을 손꼽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2010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iPad(아이패드) 제품군이 큰 선호도를 보였구요. 그 다음은 iPod touch(아이팟 터치), iPhone(아이폰), Nintendo 3DS(닌텐도 3DS), Kinect for Xbox 360(엑스박스 360+키넥트 조합), 그리고 e-Reader(전자책) 제품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iPad(아이패드)야 물론 태블릿 시장의 성장에 주 핵심 제품군이 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었으나, 아이들 교육용 및 놀이,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Gadget이 되었죠. 국내의 경우에도 iPad가 성인들의 놀이품으로 일관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이 교육용, 놀이용, 울고 있을때 울음을 멈추는 용도로까지 쓰이고 있다는 것은 사회물리학적인 반응이 굉장하다는 징표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집안에서 함께 키우는 고양이 마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 정도로 애완동물에게 까지 인기를 받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와는 달리, 하락하는 선물 대상군이 있습니다. PC 제품군, 그리고 PlayStation(플레이스테이션), Nintendo DS/Lite(닌텐도) 인데요. 여기서 하나 덧붙이면 Nintendo Wii(닌텐도 위)까지 포함됩니다. 아이폰이 닌텐도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드는 계기까지 했다는데. 6세 ~ 13세 아이들에게는 애플 제품군이 점점 매력적인 제품군으로 변해가나 봅니다.

    그렇게 보면 Apple(애플) 제품군이 주는 단순함과 활용적인 UI가 치명적인 장점으로 남겠어요.

    위의 그래프들을 보면 향후 6개월 이내에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군에 포함되는 제품들은 점차 달라질 수 있겠지만 국내외 시장의 급변함을 보았을때는 아직까지는 아이패드를 비롯한 아이팟 터치, 아이폰 중심의 애플 제품군이 큰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파란색 박스로 쳐진 퇴색하는 제품군은 이젠 더 이상 큰 매력적인 요소를 발산하지 않는 이상 오래 못갈 것 같구요. 제 초등학교/중학교 시절만 보더라고 컴퓨터 한대만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아이들의 행동은 철저하게 이동하고 있는 꼴입니다.

    아마존의 Kindle(킨들) 제품군이 다양하게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구입해서 활용하시는 분이 적어 관찰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요. 미국내에서는 꾸준하게 fire/mini 제품군이 팔리고 있다고 하고, 전자책 다운로드에 있어서도 교육용 서적이나 Novel 등의 읽을 거리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어떤 선물들이 인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미국 아이들이나 한국의 아이들은 많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위의 제품군들을 줄 수 있는 부모님의 지갑 여건을 고려했을때는 무리수가 아닐까 생각도 되네요. 소득수준에 맞게 선물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

    국내에서는 겨울용 옷이나, 레고, 아니면 장난감에 국한되거나, 극단적으로 용돈이 제일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스페이스로 계급까지 정하는 환경에서 IT Gadget 선물은 먼나라 이야기이네요.

    위의 닐슨 리서치의 그래프는 milo 라는 인포그래픽 사이트에서 결과값을 제공해주어 발췌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성탄절 트리 모음 슬라이드로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따뜻한 손글씨가 담긴 카드와 선물을 나눌 수 있는 이번주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Merry~ Merry Christmas! O~Ho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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