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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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시선]언론에 비친 실물경제, 국가경제의 모습들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11. 24. 17:30
1. 연합뉴스 먹구름 낀 현대자동차 수출차량 야적장 2. 한국일보 지방공단 가동률 최악 3. 연합뉴스 환율 1500원대 4. 파이낸셜뉴스 예산 집행률 98%, 5개월째 계획 미달(계획만 수두룩) 수출, 지방산업현장, 환율, 그리고 정부의 예산정책까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어려워졌습니다. 자동차 수출길도 막히고, 지방산업현장(공장)에는 공장부지를 매각하려 해도 팔리지 않고, 환율은 1500원대를 찍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술더떠서 정부의 예산 집행율은 100%를 못채우고 계획만 세워놓은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5. 중앙일보 후발업체들 돈·물량 가뭄 이중고 다행이도, 최근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면 외국인.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에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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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이 핵심입니다. 12월 19일 큰 결단이 필요로 합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2. 17. 23:59
드디어 역사의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후보의 지지자를 밝힌 이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말을 감추고 있는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써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정권에 대하여 비평을 쏟아붓는 사람은 그야말로 할말이 없는 국민이라 여기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 어떻게 해서 뽑은 대통령을 왈가불가 하며 논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뽑은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고 반성을 할지언정 투표까지 하지 않은 사람들이 현 정권에 대해 논하고 비판하는 것은 도저히 볼 수가 없습니다. 대선도, 대통령도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련의 주권 행위 이며 권리 입니다. 이제는 뒷짐지고 서서 먼산만 바라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치적인 색깔을 논하는 포스트는 아닙니다. 사람의, 시스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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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최재성 원내대변인 브리핑-이보라씨 기자회견 관련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21. 18:02
> 기자회견을 에리카 김이 했느냐 이보라씨가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신빙성이 있느냐가 관련이다. 이보라씨가 오늘 주장한 내용 중에 주목할 것은 이진영씨가 미 대사관에서 한 증언에서 이명박 후보의 명함이나 브로셔가 진짜이다, 그리고 사진도 브로셔를 만들기 위해 찍었다는 내용이고, 더 주목한 것은 다스 사장인 김성호씨의 증언이다. 다스는 아시다시피 이명박 후보의 형인 이상은씨가 관련된 회사이다. 저희는 실소유주가 이명박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성호씨는 김경준을 만나기 전에는 다스 누구도 김경준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이들이 다스에 투자한 것은 김경준을 보고한 것은 아니라는 게 명확해 진것이다. 김경준씨가 이명박 후보를 최초로 만난 시점이 2000년이 아니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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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블로거/네티즌 지키기 앞장선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16. 17:30
정동영 후보, 네티즌 지키기 나선다 - 11.16 블로거들의 권익보호 및 법률지원을 위한 “블로그 수호천사단” 발족-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인터넷본부는 지난 13일 블로거 기자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16일에는 오전 11시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로거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형태의 ‘블로그 수호천사단’을 발족한다.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선관위의 지나친 규제로 인해 피해와 불편을 겪고 있는 네티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침해되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동영 후보와 함께 가족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블로거 수호천사단’ 위원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