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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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태블릿의 뒤태를 보호해주자 - 고무 레일 스트립, Kicks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7. 15:20
아침부터 액세서리 뽐뿌가 나오고 있네요. 평소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외장 케이스나 보호 스티커 없이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RSS Feed에 올라온 이 한가지 제품으로 인해서 포스팅까지 하게 만듭니다. 그 제품이 바로 무엇이냐? 바로 아이패드와 태블릿 뒷면의 미끄럼 방지 기능, 특히 한손으로 들었을때 그립감을 더욱더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고무 레일이 뒷면에 떡하니 하나 붙게 되는 건데요. (제 블로그에 이런 글 쓴다고 판매촉진이나 판매를 위해서 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필요하시다면, 구매 하시라고 정보 알려드리는 것이니 절대 저는 커미션을 받지 않아요. 레알!) - Via bookofjoe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아이패드 외장 케이스, 접이식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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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아닌 루머] 아이폰 5와 아이패드 3, 4G LTE로 출시 가능성 - 2012년 가을이전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2. 6. 08:30
이미 국내시장에서 LTE로 많은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 올해 나온 아이폰 4S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기존 아이폰 4와는 외형도 많이 다르지 않은채, CPU의 변화와 카메라, 그리고 배터리 소모가 빨리 된다는 문제만 안고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는 타이틀 아래 지금까지 그 순풍을 달고 2012년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애플 CEO 팀 쿡은 NTT Docomo의 경영진들과 내년도 출시예정인 다음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출시 일정을 일본 중심으로 확정(1)지으면서 LTE 기반 모델 출시를 대략 정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발 소식이자 팀 쿡이 일본 현지 통신 법인 경영진과 나눈 이야기가 Nikkei Business에서 보도되면서 루머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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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2의 세번째 키워드 광고 시리즈 - Love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11. 23. 09:28
이제는 누군가 아이폰을 쓴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왜? 아이폰 자체로도 단순함을 떠나 아이폰이 주는 경험과 이로움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으로도 그 경험을 느꼈고, 그 경험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애플의 광고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를 잘 파악해서 그대로 광고로 보여주는 신비한 '맛'이 있습니다. 신비한 '맛'이란 바로 내 경험과 필요함이 그대로 묻어져 나왔다는 것이지요. 애플의 아이패드 2가 올해 런칭 이후 스마트 커버는 물론 보다 얇아지고 빨라졌디만 초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아이폰 보다 클뿐 뭐가 달라졌을까? 의문을 던졌지만 이제는 명쾌한 생활 속의 경험 부분들이 실제 아이패드를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서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이패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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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 모바일 기업을 지향할 것인가? - Timeline 공개 그 이후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9. 28. 17:10
소셜 미디어/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다보면, 항상 고민하는 두가지 있습니다. 랩탑을 켜고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아이폰(iPhone)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할 것인가? 라는 것인데요. 물론 더 다양한 방법은 있겠지만 매우 1차원적 생각에 접근했을때는 가장 기본적인 두가지 가지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완전 잡생각스러운 행동인데요. 지난 9월 26일, Mashable에 이런 기사가 뚝 올라왔더군요. "Facebook to Launch iPad App at Apple's iPhone 5 Event" 아이패드(iPad)까지 보유한 입장에서 너무나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이것을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나쁘다고 해야 하나? 이미 지난 여름에 페이스북 프로젝트 중에 "Spartan"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