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플레이스
-
제 8회 데모데이(Demo Day)의 뒤늦은 후기_신생 서비스의 재미를 찾아서웹과 IT 서비스 2008. 12. 23. 13:32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 2.0 이라 불리우는 데모 데이(Demo Day)가 지난 토요일, 마이크로소프트 5층 SPARK Room에서 있었습니다. 총 4개의 신생 서비스 발표를 한 이번 데모데이는 유달리 신청인원에 비해 참석인원이 너무 적었던 데모데이 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연말과 주말인 점을 감안했을때 그런 것이 아니었나 라는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날씨도 쌀쌀한 토요일, 포스코타워 마소 회의실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우선 자리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이런 멘트는 되도록 자제 하려 했지만, 그날 촬영을 해서 본의 아니게 대중의 멘트로 포스팅을 써내려갑니다.) 금번 데모데이는 아래의 주제와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08/12/12 - [웹과..
-
8회 데모데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나세요웹과 IT 서비스 2008. 12. 12. 14:32
*새우깡소년 블로그 공지: RSS Feed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 http://feeds.feedburner.com/dayofblogfeed ) - 2008/12/12 - [소소한 이야기] - RSS Feed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2008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하는 "제8회 Demo Day"가 12월 20일, 마소 5층에서 개최됩니다. 저번 데모데이에 이어 참석하게 되는데요. 반크를 비롯해서 스타플, 펩박스, 스너그아트가 소개된다고 하니 나름대로의 신기한 눈을 가지고 지켜볼만한 재미가 있을 듯 하네요. 또한 데모 행사가 끝나고 트랙1에는 영화 감삭 및 다큐멘터리 감상, 그 다음에 이전 난상토론회에서 진행되었던 자유토론이 이어져서 참가하는 이들의 리소스를 다양하게 ..
-
난상토론회, Demo Day로 탈바꿈하여 소규모 개최.웹과 IT 서비스 2008. 7. 8. 13:29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했던 "난상토론회"가 올 상반기 5회 행사 이후 소식없이 있던 차에 6회의 고비를 넘기고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in-conference" 형태로 진행해오던 모습을 떠나서 컨퍼런스를 통해서 "실질적인 모습"과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실"한 컨퍼런스로 나아가기 위한 실험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포스팅: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300.aspx 지금까지는 토론 문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던 난상토론회 였다면, 이제는 인터넷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경청, 업계 관계자들을 Attention 할 수 있게 하는 "장(場)"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온오프믹스 등록:..
-
제 5회 난상토론회 최종 Review, 2007년을 벅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2. 29. 22:59
온오프믹스, 난상토론회 등록 페이지 [공지] 한 해를 뜻 깊게 정리하는, 2007년 마지막 난상토론회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북스타일, 문화관광부 공동주최 제5회 난상토론회 올해에 있어 가장 뜻깊게 참여하는 오프라인 자리가 많이 있지만, 12월을 마감하는, 2007년을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아마도 "난상토론회"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지금까지 개최된 역사에 드믈게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 북스타일, 그리고 정부기관인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강남 지역에서 주로 열렸던 "난상토론회"를 "문화관광부"의 도움으로 인해 강북지역, 그것도 행정의, 정부의 메카인 삼청동 입구 부근 "출판문화협회"에서 개최되는 "Classical"한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