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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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를 시작하며 정리한 국내외 소셜 미디어 이슈들 - 1월 1일부터 떠들썩하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 2. 07:30
2013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니 매우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올해도 이렇게 빨리 지나가려나 봅니다. 새해 벽두부터 트위터 - 페이스북을 잠시 놓으려했는데 ... 국내외적으로 워낙 이슈들도 있었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1월 1일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사였던 몇가지들을 Storify로 정리를 해봤는데요.다른 분들이 본 1월 1일 하루는 어땠을까요? 정말 ~ 정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번만 살펴보시죠. 박충효 // 새우깡소년 드림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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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2012년을 마무리하며 2013년을 준비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떠들어볼만한 얘기 2012. 12. 28. 11:22
정말로 2012년을 마무리 할때가 온것 같네요. 어감상으로는 무슨 종말을 맞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는 것 같을까요? 그만큼 2012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보내는 같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해가 간다는 것, 그리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일을 한다는 것 등등은 마음을 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그렇게, 2013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던 업무도 우선 2012년 12월 28일부로 모두 종료하고 새롭게 2013년을 맞이하려고 하는데요. 올해는 몸담고 있던 곳이 바뀌었구요. 새롭게 글을 쓰기 시작한 스타트업 전문 온라인 미디어 매체도 생겼구요. 몇가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도 하며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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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2시간여의 폭설과 씨름했던 기억과 몇마디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0. 1. 5. 13:46
2009년을 보낼때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죠. 2010년 새해 첫 월요일에 눈이 조금 온다는 소식만 접했을뿐, 조금 일찍 나서면 되겠다 싶어서 나섰던 신년 첫 업무 출근날. 이건 과히 2002년 공군에 있을때 접했던 30년만의 폭설을 다시 접하는 느낌이랄까?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여 눈을 쓸었지만, 다시 쌓여가는 눈은 너무나 공포스러웠지요. 쓸어도 쓸어도 없어지지 않는 눈들은 이미 아침 출근길을 예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새해 첫날에 이렇게 "대설, 폭설"이 내릴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깐요. 그렇게 경기도 부천에서 오피스가 있는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까지 2시간 20분 이라는 시간을 이동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오래 걸린 분들도 많으시겠죠? 무사히 첫 월요일 보내셨으리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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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한해, 돌아오는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2. 31. 20:58
Seasons greeting, originally uploaded by tany_kely. 2008년, 많고 많은 일들 다 잊으시고. 새롭게 돌아오는 2009년, 알찬 계획과 힘찬 포부로 맞이할 준비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즐겨보자구요! 기축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블로거를 포함한 재외동포 블로거 여러분들께 큰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2009! Make a Wish 2009! 새우깡소년이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