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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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를 통해서 본 소셜 분석 서비스 '티버즈(TIBUZZ)' 핵심 기능과 장점 10가지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6. 3. 27. 22:17
2011년 부터 2012년, 그 시점에서의 트위터를 통한 소셜 분석 - 흔히들 말했던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흔했던 시점 - 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소셜 분석'은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 단계 부터 콘텐츠 생성 이후 대화가 생성되고 대화의 변화 상황을 모니터링, 모니터링 이후의 대응 상황을 위해 중요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들, '보이지 않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 '소셜 분석' 활동이 된 것이지요.최근 중요한 체험기회를 얻게 되어, 메조미디어에서 기존에 서비스를 론칭했었던 소셜 분석 서비스 '티버즈(TiBuzz)'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소셜 분석 서비스를 직접 운영 - 관리 - 리포팅 했던 때 이후 근 2~3년 만에 '소셜 분석' 툴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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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구글 플러스와 페이스북, 이젠 환경자체가 달려졌다 - 재미난 인포그라픽떠들어볼만한 얘기 2012. 6. 20. 09:27
개인적으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구글 플러스와 미투데이, 블로그 까지 하는 멀티 유저입니다. 하지만 5가지 채널을 모두 사용하시는 분은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한개 채널 활용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5개 채널을 다 이용하냐 라고 되물으시는 분들에게는 핀터레스트와 팬시(Fancy)까지 한다고 덧붙여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한가지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되려, 구글 플러스와 페이스북만 열심히 하고 계시는 사용자 분들을 보고 있으면 차이점을 물어봅니다. 10명중 9명은 완전 사용패턴도 다르고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죠. 맞습니다. 완전 이제는 생태계의 환경 자체가 달라졌고. 구글 플러스가 나온지 이제 만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남탕이니 여탕이니 하는 우스겟 소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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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개인 거취 변화, 소셜링크를 떠나 코난테크놀로지로 합류 합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 2012. 5. 21. 21:15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때이었던 것 같네요.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인 능력치가 2년새 그만큼 점프할 수 있었던 것은 소셜링크에서의 많은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소셜링크에서 있었던 2년 24일은, 새롭게 겪어본 PR 업계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국내 시장에 소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정착되는 시작점에 합류하여 활동들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2년간 부족한 '팀장'을 잘 보듬어주신 이중대 대표(@junycap)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블로거로써는 외부 컨퍼런스 행사에서, 눈인사만 주고 받았었지만 언젠가 갑자기 함께 일해보자고 Offer를 주신 그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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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페이스북 검색 엔진 도구 3가지 - 아직까지 이정도가 최선입니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1. 3. 6. 17:13
트위터가 활성화 되었던 2010년(그렇다고 올해에도 활성화되지 못하라는 법은 없겠지요). 일단, 기업에서의 트위터를 중심으로 한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에서 검색 엔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많은 고민들을 했었고, 트위터 대화량을 통한 모니터링에 대한 고민에 추가적으로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에 맞춰 Search.twitter.com 또는 topsy.com 과 같은 트위터 연관 검색엔진들이 유명세를 띄면서 활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하반기에 페이스북이 기업 소셜 미디어 활동에 있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페이스북을 통한 대화 모니터링에 대한 이슈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사실 페이스북내 검색엔진은 100% 호감을 살 정도로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자신의 친구, 좋아요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