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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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의 나눔배너로 첫번째 교복 장만, 또 응원해주세요!웹과 IT 서비스 2008. 5. 24. 23:53
몇일전 블로그에 "나눔배너 2.0"을 설치한 후 관심있게 관찰(?)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가끔씩 Reload 되는 타 블로그의 소개만 보고 있었다죠. 하지만 오늘 도너스캠프에서 반가운(?)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바로 나눔배너로 교복을 전할 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뒷조사(?)를 해보니 나눔배너 설치로 이로 인해 기부금이 쌓여 아이들의 교복장만을 위한 좋은 일에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일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기부를 하고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작은 행동하나가 큰 베품으로 나올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가 있죠. Donation은 큰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나마 소중하게 실천하고 조용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약속과 같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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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소.의 크리스마스 밤은?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0. 31. 18:35
연인과 화르르~ 불나방 타입 한 사람과 사랑을 온전히 주고 받고 싶어하는 당신은 사랑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입니다. 때로는 상대가 나의 전부이고 나도 상대의 전부이기를 원하지요. 혹시 당신에게 아직 연인이 없다며 너무나도 완벽한 사랑을 원해서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당신에게는 마치 불나방처럼 뜨겁게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며 빠지는 크리스마스 밤이 어울립니다. powered by 사랑지수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도너스 캠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인 "사랑지수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이란 설문으로 시작한 이벤트. 나름 저와 맞는 질문들이 나와서 신중하게 답한 결과 위와 같은 "연인과 화르르 ~~ 불나방 타입"이라고 합니다. 과연 올 겨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저에게 있어 "불나방"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