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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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2014년의 소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5. 08:00
2월 5일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써내려 갑니다.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인 만큼 글로서 정리하는 것도 매우 반가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늬우치고 반성하는 것이지만 '시간 핑계'를 하는 것 좋지 않으니깐요. 시간 보다는 글을 쓰는 '목적'에 대해 매우 신중해 지는 것 같습니다.작년과 올해, 2013년과 2014년은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분리를 하려 합니다.그렇게 하다보니, 요근래 써내려간 글을 인용하며 2014년 첫 포스트를 정리하려 합니다. 최근에 작성한 의 글과 2월 4일 발행된 기고글 방향이 80% 동일했던 점, 올해 이야기 하고 싶은 '소셜 콘텐츠 마케팅' 관점의 근원지를 통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펼쳐놓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명확합니다. 오랫동안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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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2013년 현재의 소셜 채널 현황 - 매년 소셜 이용 형태는 변하고, 이용자들은 움직이고 있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1. 22. 15:40
PEW Research Center(퓨 리서치 센터)에서 지난 9월에 발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하에서의 뉴스 이용형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Reddit 에서의 뉴스 소비가 제일 활발하게 일어나고, 트위터에에서 1차 소비된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2차 확산된다고(71%) 정리된바 있는데요.자세히 들여본다면, 각 소셜 미디어 플랫폼 별로 타깃을 나누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via News Use Across Social Media Platforms | Pew Research Center's Journalism Project http://bit.ly/1bbwK15위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콘텐츠 소비 보다는 지속적으로 푸쉬되고 이용자들이 관심갖는 뉴스 소비를 통해서 차후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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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쓰(Path)의 모바일 전략 담당 이사, 야후로 전격 이동 - 전략적인 선택이었을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5. 15. 08:00
버티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자 퍼스널 네트워크로 불러주길 바랬던 패쓰(Path) 서비스의 상품-모바일 전략 담당 이사가 갑작스럽게 야후로 발길을 돌려서 미국쪽에서는 잔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주목받는 서비스의 한 임원의 이동은 실리콘밸리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고, 야후로의 전 구글 멤버들의 합류 소식도 이슈가 되긴 한가 봅니다.기존 구글에서 다양한 파트 부분에서 경험을 쌓았고, 최종적으로 구글 플러스를 비롯한 소셜 프로덕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Dylan Casey, 지난 1년 6개월전 Path에 합류하여 Dave Morin(https://www.facebook.com/davemorin)과 전체적인 모바일 서비스 방향을 리드하며 적절한 펀딩까지 받을 수 있게 한 장본인 중에 한사람이긴 합니다.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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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2012년 소셜 미디어 통계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봅니다 -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말이죠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2. 11. 27. 07:30
11월말, 그것도 이제 10여일도 남지않은 11월을 맞아 벌써 2012년을 정리하는 소셜 미디어 통계/이슈 차트가 인포그라픽을 떡하니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모든 채널의 주요 팩트만 숫자와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정리해서 말이지요.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 같으니 우선 하기 인포메이션이 담긴 이미지를 부드럽게 스크롤을 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지금부터 다른 내용을 찾지 않아도, 시간 - 공간 - 서비스/플랫폼 기준 생산된 모든 자료들을 한번에 정리해준 Go-Globe.com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Infographic by- GO-Globe.com 위의 인포그라픽을 정리한 Data Source는 RAGAN's PR Daily에서 52가지 팩트들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