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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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8GB - Pink 등장. 기다리던 Pink.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22. 23:59
Macworld 이후 그렇다할 이슈가 나오지 않았던 Apple, Apple Store를 잠시 닫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Pink iPod nano 8GB를 내놓는 이유였을까요? Apple Store에서 확인하기 Macbook Air는 2월부터 다가설 것으로 보이지만, iPod nano 8GB는 돌아오는 St.Valentine Day's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선물로 출시된 모양새가 다분합니다. 아마도 한국의 여성소비자들, 아니면 전세계 여성들을 공략하는 색깔로 Bobbitic 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이제는 RED에 이어 Pink까지 나온이상 Purple도 나오면 더더욱 선물로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2월호 패션잡지에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 아이템으로 나와도 좋을 듯 하군요. 어김없이 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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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로 그린피스와 애플, 더이상의 싸움은 없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8. 23:57
Macbook Air 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Steve Jobs 의 키노트를 확인해본다면 더욱 잘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번 Macbook Air 는 겉의 소재부터 안의 메인보드, 베터리까지 모든 제품들이 친환경 소재 또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점이 특이할 만 합니다. 이에 대한 키노트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전체 커버리지를 탐색해보세요 http://www.engadget.com/2008/01/15/live-from-macworld-2008-steve-jobs-keynote/ Engadget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짤막한 문장으로 그린피스, 환경단체와 애플과의 사이가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그에 따른 유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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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2008, Keynote를 기다리는 Apple Fanboy 동향 & 뉴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5. 23:30
한국시각으로 16일 오전 2시, 불과 몇시간 남지 않은 시간에서 기다림의 흥분을 참지못해 gadget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일부 기사 페이지를 검색하다가 몇가지 재미난 Macworld 2008 동정을 몇가지 남겨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이 포스팅이 한창 Keynote 중간에는 과거의 예견이 되어버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Moscone Center 앞에서 Keynote를 기다리는 First Line이라 불리우는 선두 행렬의 5인을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진정한 Apple Fanboy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밤새 터비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들이 그야말로 현장에서 Keynote를 감상하시는 최고의 현장 증인이 되시겠군요) 이렇게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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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의 새 이름은 "Air?", Air가 말하는 것은?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1. 13. 22:04
http://www.crunchgear.com/2008/01/11/macbooks-new-name-is-air/ MacRumors is reporting that the new MacBook will be dubbed “Air” and that it will have a 13.3-inch screen, external optical drive, but it won’t be a sub-notebook, rather, just a thin one. 9 to 5 goes on to speculate that Air implies WiMAX will come to the new notebooks or to AppleTV. CrunchGear에 "Cables not included"라는 문구를 포함한 암묵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