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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일상,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 7. 23:46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부지런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새해가 밝고 벌써 365일중 7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월 7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정기 메일에는 위와 같은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을 시작으로 한 내용이 소개되어 잠이 포스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에 일어나자마자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회사 가기 전 서너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상태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놀랍다. 수많은 위인들이 이 방법으로 일했다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은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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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의 Blu-ray 사업 자극, HD-DVD & Video Format에 기름 붓나웹과 IT 서비스 2008. 1. 6. 23:57
미국 굴지의 영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워너브라더스가 Blu-ray를 이용한 high definition format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루머가 2008 CES 현장에서 나와서 화제라고 합니다. 참고 기사의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pcworld.com/article/id,141070-c,ces/article.html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08/01/04/warner_bros_opts_for_blu_ray_over_hd_dvd.html 아직 루머에 불과하지만, 워너의 Blu-ray 시장 진입으로 기존 HD-DVD 시장의 몰락과 그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의사와 경제 효과가 어떻게 진행될지 PC-World에서 잘 점치고 있었습니다. A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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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일]서평 Preview, 힐러리의 삶 & 이코노미스트서평_북스타일+영화 2008. 1. 6. 16:30
2008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북스타일(BookStyle.kr)의 신년 이벤트 추진에 대한 공지가 조만간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1월 19일, 대형 토론회가 광화문 모 신문사 사옥에서 진행됩니다.) 작년, 2007년 활동을 시작한 북스타일(BookStyle.kr)의 개인적인 서평을 준비한 후 공식적인 3번째 포스트가 1월 7일 기재 됩니다. 이번 3번째 공식 포스트는 기존 도서 서평이 아닌 주간으로 발행되는 "이코노미스트(주간)"의 내용중 감동적인 한 꼭지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포스트로 진행합니다. 2008년도 신년합본호로 나오는 이번 "이코노미스트"의 "구두닦이 달인, 한대중의 인생역정"이라는 34년 한길만 걸어온 한분의 이야기, 그리고 동기부여 전도사롤 활약하고 있는 한대중님의 글을 개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