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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딩 차원에서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소셜 채널, 무엇이 있을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26. 17:52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평판 관리’라는 키워드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의 효과를 개인적으로 느껴본 분들이라면 개인의 브랜드를 어떻게 관리 할 것인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사람간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의 이력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하고 정리하는 것도 ‘평판 관리’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수 있다.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관심사와 개인의 온라인 상의 프로필 관리를 해온바 있다. 그 이후로 트위터, 지금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평판 관리’에 있어서는 ‘공’과 ‘사’를 어느덧 구분하게 된다. 구분을 할 수 있는 개인적인 노하우는 본 글을 통해서 전할 수 없는 것이 매우 아쉽고, 그 아쉬운 이면에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행착오와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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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비즈니스 환경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우리가 놓치고 있는 기본적인 것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24. 16:05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따뜻한 봄을 맞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각 브랜드 및 기업마다 새로운 전략과 로드맵을 가지고 작년과 또 다른 소셜 미디어 채널 관리를 하고 있는 시기인데요. 각 채널 담당자는 2014년을 위한, 2014년만의 채널 운영과 캠페인을 구상-운영하는 시기 입니다. 따뜻한 봄이 어떠한 다채로운 실행들이 선보일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획 - 전략 - 실행에 있어서 이전보다는 많은 부분에 있어 평준화 되어 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동계 올림픽 이후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이 연간 이벤트 플랜의 한 축을 장식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준비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그럴 수록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소셜 채널’ 운영 플랜을 준비한다면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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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2014년의 소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5. 08:00
2월 5일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써내려 갑니다.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인 만큼 글로서 정리하는 것도 매우 반가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늬우치고 반성하는 것이지만 '시간 핑계'를 하는 것 좋지 않으니깐요. 시간 보다는 글을 쓰는 '목적'에 대해 매우 신중해 지는 것 같습니다.작년과 올해, 2013년과 2014년은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분리를 하려 합니다.그렇게 하다보니, 요근래 써내려간 글을 인용하며 2014년 첫 포스트를 정리하려 합니다. 최근에 작성한 의 글과 2월 4일 발행된 기고글 방향이 80% 동일했던 점, 올해 이야기 하고 싶은 '소셜 콘텐츠 마케팅' 관점의 근원지를 통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펼쳐놓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명확합니다. 오랫동안 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