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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그리고 봄을 알리는 개나리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4. 6. 20:15
봄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주지만, 자연이 주는
그 메세지에는 "삶"과 "생명"이 있습니다.
선유도에서 그런 "삶"과 "생명", 그리고 "가족"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안고 왔습니다.
개나리와 희망을 보고 돌아온 4월 5일 식목일 이었습니다.
선유도에서 개나리.댓글
봄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주지만, 자연이 주는
그 메세지에는 "삶"과 "생명"이 있습니다.
선유도에서 그런 "삶"과 "생명", 그리고 "가족"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안고 왔습니다.
개나리와 희망을 보고 돌아온 4월 5일 식목일 이었습니다.
선유도에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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