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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리뷰 준비 #2]파피용, 인간과 지구를 생각하게 한다.
    서평_북스타일+영화 2007. 11. 2. 15:32
    2007/10/29 - [블로그&이야기] - [책, 리뷰 준비 #1]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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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9일, 책 리뷰를 준비하면서 시작한 포스트에서부터 이번 2번째 포스트까지 책 "파피용"을 읽으면서 1차적으로 찾아낸 Factor와 리뷰 Proto-type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배경은 인류가 사는 지구에서 일어난 불안한 미래, 우주로 날아가 큰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항공 우주국 연구원, 자동차 사고로 하반신을 못쓰게된 전직 요트 선수, 큰 기업의 기업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술과 담배 그리고 여성을 밝혀 건강에 쇠악해져 미래를 버린 기업가, 우주로 날아가겠다는 D.E 프로젝트에 참여한 당당한 한 여비서, D.E 프로젝트의 심리학자 박사, 우주 항해를 위해 수호신(복 덩어리 정도?)으로 함께 동승한 고양이까지.

    다양한 사연을 안고 탑승하는 "파피용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서, 왜 지구를 떠나야 하는지, 지구를 떠날때의 아픔등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렇게 자세하게 쪼개져 있는 Chapter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마지막 희망은 탈출이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파피용"은 말 그대로 탈출을 하는 사람들, 지구를 떠나 왜 우주로 향하는가? 우주로 향하는 목적은 무엇인가?를 책으로 통해서, 머리속 상상속에 남겨주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4만 4천명이란 엄청난 "파피용호" 탑승객과 <마지막 희망, D.E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몇몇의 시시콜콜한 스토리는 1부-2부-3부로 나뉘어진 책의 구분자를 명확하게 구분해가면서 독자를 쏙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큰 꿈을 개척하기 위해 평소 인간이 상상하기 위한 "노아의 방주"를 우주로 날려버리겠다고 각오한 항공우주 연구원은 끝내 자신의 꿈이 물거품 되자, 한 기업가를 우연히 찾아가게 됩니다. 그때 그 기업가는 그 연구원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토대로 자신의 남은 여생, 몸이 아파서 더 이상의 꿈이 없어진 늙은 기업가의 정신을 젊은 연구원에게 맡기고자 한 것입니다. 사실, 그 연구원은 한 유명 요트 선수의 미래를 날려버린 죄인이었고, 벌금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이란 것을 깨닫고 방황하던 차에 기업가의 미션에 응하게 되고 그 것을 통해서 서로의 조건에 부함하는 조건으로 대규모의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꿈과 돈을 바꾸고, 벌금과 꿈을 바꾼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도 있다. 이것에 지구를 버려둔채 우주로 날아가려는 의도가 조금씩 엿보입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연구원(여기서는 발명가에 잘 비유되어 나옵니다.)은 사고를 통해서 벌금을 내려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유망한 요트선수를 교통사고로 치이게 만들어 장애를 가지게 하여, 그로 인한 법정 판결을 받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두 사람의 인생은 큰 갈림길 처럼 어긋나게 되지만, 결국에는 다시 뭉치게 되는 요인이 생기게 됩니다. 두 사람의 인연 복귀는 D.E 프로젝트를 통해서 마무리 짓게되고 결국에는 새롭게 사랑을 하게 되는 관계까지 가게 됩니다.

    주인공의 역할 분담, 그리고 옛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책의 제목 "파피용"은 인류에 대한 구원과 우주에 대한 인간의 열망,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 시대 인류에게 전하는 베르베르의 메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새롭게 펼쳐가는 지구와의 유사한 환경, 인공 태양을 기초로 자연을 꾸려가고, 건물을 세우고, 황금빛 날개 짓을 해가면서 우주 유영을 서서히 날아가는 "파피용호"는 인간의 꿈을 실현하게 할 몇천년을 거치게 될 미래의 타임머신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1부와 2부 초반부를 읽은 상황으로 지구에서 떠나 우주 유영을 시작하는 도입부분까지 리뷰를 짤막하게, 중심되는 부분과 동기 부분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추후 2부와 3부 초반부에서 또한번의 리뷰, 3부를 마치면서 최종적인 3차 리뷰까지 정리하는 것으로 "파피용"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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