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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 Coffee와 만나는 금요일 오후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0. 19. 15:14
계약직 사원분들이 사다준 "JARDIN Coffee", 감기약을 먹은 이후 곧바로 마셔도 될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반가운 손님이다
사무실에는 아직도 푸르른 스킨을 둘러싼 "에이스"와 나의 애착과자인 "새우깡"이 있는 상황이라 Jardin Coffee가 먼저 내 입을 채워줄수 있을지, 눈치를 살짝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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