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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New iPhone 런칭 시점, 9월 5일 또는 6일이 될 듯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1. 7. 26. 15:52오랜기간 조용히 있던 입이 열리기 시작했네요. 9월 5일이 적당한 시점이 될지는 모르나 8월 15일과 9월 15일 사이의 기간을 두고 우왕좌왕했던 버즈들이 9월 5일 시점으로 기간을 점점 좁힌 끝에 AT&T 측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주요 미끼가 되었군요.
9월 5일의 공식 휴일 시점에 대한 공지를 밝히면서 전한 내부 자료에 의해서 나왔는데요. BGR(Boy Genius Report)에서 전한 스페인발 소식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었지만, Verizon Wireless로 새롭게 취임한 CEO의 "가을 출시" 발언도 어느정도 힘을 받아 9월 5일 출시를 가시화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소스 몇가지 정리
1. TUAW : http://www.tuaw.com/2011/07/25/atandt-reportedly-preps-for-sept-5-iphone-launch/
2. 9to5 Mac : http://9to5mac.com/2011/07/22/rumor-iphone-5-launches-september-5-in-us-october-5-everywhere/
3. Spinblog : http://www.iphoneitalia.com/swisscom-iphone-5-solo-ad-ottobre-269317.html
4. Macrumors : http://www.macrumors.com/2011/07/22/verizon-ceo-we-expected-iphone-5-in-early-summer-now-planning-for-fall/
5. 9to5 Mac : http://9to5mac.com/2011/07/07/there-will-be-two-different-iphones-in-september-and-the-cheaper-one-is-more-important/
이전부터 전해지고 있는 루머들의 한 방향은 iPhone 4GS와 iPhone 5가 나올 것이라는 세일즈에 영향도 없는 이야기 였으나 이번 이슈로 다시 iPhone 5 단일 모델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고, iPhone 4를 보완하는 다음 세대 iPhone으로 나올 것이다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위스발로 시작된 루머와
AT&T로 부터 시작된 루머를 종합해보면, Apple과 일하고 있는 공급업자들로 부터 나온 소식들이 신빙성이 없어보이나 지금까지의 내용 정황상 출시 일자가 대부분 맞아 떨어지고 있어서 기대해도 좋을 루머인것 같군요.
* Swisscom에서 전달된 내용의 의견들을 본 미국 소비자들은 9월 5일 노동절 출시는 안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9월 5일이 안되면 9월 6일이 가능성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Federal Holiday인 만큼 그들의 기준에서 Apple은 출시 일자를 조정하겠지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