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그것도 이제 10여일도 남지않은 11월을 맞아 벌써 2012년을 정리하는 소셜 미디어 통계/이슈 차트가 인포그라픽을 떡하니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모든 채널의 주요 팩트만 숫자와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정리해서 말이지요.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 같으니 우선 하기 인포메이션이 담긴 이미지를 부드럽게 스크롤을 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다른 내용을 찾지 않아도, 시간 - 공간 - 서비스/플랫폼 기준 생산된 모든 자료들을 한번에 정리해준 Go-Globe.com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Social Media Statistics and Facts 2012
Infographic by- GO-Globe.com


위의 인포그라픽을 정리한 Data Source는 RAGAN's PR Daily에서 52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는데요. 작년대비 부쩍 달라진 페이스북 정량 수치도 그러하고, 트위터의 초당 트윗 숫자도 변화가 있어보입니다. 아직까지 트위터는 죽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이외에 구글 플러스의 약진도 볼만한 수치인 것 같습니다. - via 52 cool facts and stats about social media (2012 edition) http://bit.ly/10GX0J9

소셜 큐레이션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핀터레스트의 경우, 전체 리퍼러가 유튜브, 구글 플러스, 링크드인 보다 많게 발생되고 있다는 점. 콘텐츠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요즘 비즈니스 채널 영업을 활발하게 하는지 리퍼러의 규모도 점차 발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분포도 25세에서 34세로 전체 사용자의 약 27.4 퍼센트가 해당 정보들을 안고 트래픽을 가져가고 있네요.

한동안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던 구글 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일별 사용자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3분의 2 정도가 남성 사용자인것을 보면, 여성 사용자 유입이 빠르게 진행되었었던 핀터레스트와는 아직까지 Gap이 보이네요.

각각 소셜 미디어 채널들이 2012년에도 부지런히 성장은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서 점차 광고 플랫폼으로 수익을 차지하기 위해서 변화되고 있지만 모바일을 포함하여 크게 변화의 움직임을 띄지 못한다는 것이 다른 소셜 미디어 채널과 다를바가 없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이 정체되고 있다고 하지만 트위터를 비롯한 링크드인, 그리고 페이스북에 흡수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덕분에 독특한 이슈를 안고 있었던 핀터레스트도 2013년을 준비하며 거대한 한방이 중요할 때 입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지만 그에 못미치는 것을 보면, 2013년에서 2014년까지는 그야말로 정체기를 걷는 일변의 변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의 인포그라픽을 보면서 든 생각은 과연 2013년에는 어떤 새로운 채널/서비스가 등장할 것인가?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새롭게 이슈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본 인포그라픽이 올 한해를 정리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 : Social Media Statistics And Facts 2012 [INFOGRAPHIC] - http://www.mediabistro.com/alltwitter/?p=30651

참고 : Social Media Statistics and Facts 2012 [Infographic] - http://bit.ly/10H1G1D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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