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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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소셜 게임, 소셜 네트워크와 미디어가 허물지 못한 벽을 없애기 시작하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5. 6. 16:29
(iPhone Game Application, We Rule – ngmoco, Inc.)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것이 `한가지’ 생겼다. 일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책의 몇 페이지를 읽는 습관도 아닌 `수확’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찾아야 잠자리에 편하게 잠드는 새로운 일과가 생긴 것이다. 농사꾼이 된 것도 아니고, 일자리가 없어서 구인광고를 들춰보는 것도 아니다. 바로 소셜 게임(Social Game)의 일종인 “We Rule(위룰)”에 빠져든 요즘의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자신만의 소박한 왕국에서 밭 농사를 시작으로 옥수수 농사, 양파, 감자도 키우고, 옷가게도 만들어 친구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도 제공하는 훈훈한 인심을 선보이면서 게임(Game)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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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 역으로 해석. SMAA에서 치유받으세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3. 30. 17:31
소셜 네트워크/미디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작용/반작용, 긍정과 부정의 메세지들이 줄곧 나오고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초기 반응, 국내에서는 그렇고, 해외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점점 팽창하고 있을 겁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서 해외에서는 이미 Facebook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사용량이 폭주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트위터를 비롯한 마이크로 블로그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지요. 국내에서도 150개 이상의 기업 트위터 계정이 현재 활동하고 있고, 개인 사용자만해도, 미투데이를 포함해서 트위터까지 150만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에, 해외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가지고 "중독(Addict)"이라는 키워드로 또 다른 메세지를 던지는 바이럴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바이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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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키워드를 가진 동영상 한편. 디지털 시대가 준 명제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3. 22. 17:33
우연히, 모처럼 괜찮은 동영상 하나 찾으려 하다가 문득 찾아본 "Social Media", 소셜 네트워크다, 소셜 미디어다 라고 해서 SNS로 표기되는 수많은 이름들이 유행어 처럼 번지고 있지만,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 "관계의 지속성", "사람들간의 맺어짐에 관련한 견고성"이라는 다양한 시각, 360도의 전체에서 바라보는 행동의 경험과 같은것이 소셜 미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이 최근들어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지내던 사람들도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에서 다시 찾게 되고, 블로그의 연관 검색어로 찾아온 지인을 통해서 오랜만에 소식을 찾는 것도 엄연히 말하면 결국 "소셜", 사회 속에서 내가 하나의 연결고리, 허브가 되어지는 중심점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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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스트 소셜 미디어 사이트 랭킹_TechCrunch웹과 IT 서비스 2009. 1. 2. 22:13
기축년 새해 포스팅이 되겠네요. 1월 1일은 잠시 하루 쉬었다는 의미로 패스하고 1월 2일 늦은밤에 2009년을 시작하는 포스팅을 소셜 미디어 Top 20로 시작해봅니다. 물론 2008년 데이터 랭킹 자료인것은 아셔야 할 듯 해요. 출처는 TechCrunch에서 발췌해봅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 데이터의 스크린샷입니다.) 모든 단위는 Millin, 백만입니다. 아래의 수치에 나와있는 것에 100만을 곱해주시면 됩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지는 것은 페이스북의 거침없는 상승세와 마이스페이스의 조심스러운 침체가 보입니다. 하지만 블로거닷컴과 워프의 위세는 조금씩 강하게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에서 2009년에도 소셜 미디어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해 입니다. 데이터를 조사하느 Comscore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