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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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소셜 게임, 소셜 네트워크와 미디어가 허물지 못한 벽을 없애기 시작하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5. 6. 16:29
(iPhone Game Application, We Rule – ngmoco, Inc.)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것이 `한가지’ 생겼다. 일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책의 몇 페이지를 읽는 습관도 아닌 `수확’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찾아야 잠자리에 편하게 잠드는 새로운 일과가 생긴 것이다. 농사꾼이 된 것도 아니고, 일자리가 없어서 구인광고를 들춰보는 것도 아니다. 바로 소셜 게임(Social Game)의 일종인 “We Rule(위룰)”에 빠져든 요즘의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자신만의 소박한 왕국에서 밭 농사를 시작으로 옥수수 농사, 양파, 감자도 키우고, 옷가게도 만들어 친구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도 제공하는 훈훈한 인심을 선보이면서 게임(Game)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