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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이후 RSS 리더의 대안을 찾자, 지금까지 나온 선택지 5가지 -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웹과 IT 서비스 2013. 7. 2. 08:00
구글 리더가 화려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큰 한숨을 짓게 만들면서 서서히 퇴장하고 말았습니다. 아직까진 데이터 백업을 목전에 둔 사용자들이 많기에 OPML 파일(RSS feed 파일)을 빨리 다운받거나 타 리더 서비스로 구글 계정 기반의 옮겨타기를 해야 하는데요. 한국시각으로 7월 2일을 기해서 구글 리더는 화려한 Beta 딱지를 오래 가지고 있다가 서비스 공지 종료 만 3개월 하고도 보름만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디를 가든 RSS feed를 보는 맛에 즐겨찾던 구글 리더, Mac에서는 더욱더 안정된 별도 Reader가 있지만 그래도 온라인을 활용해서는 RSS를 보기엔 Google Reader 만큼 유용한, 크롬 브라우저에스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플러그인이 있어서 더욱 좋았던 도구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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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서비스 종료 소식, 블로그 시대 종말을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 콘텐츠는 살아있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3. 19. 08:00
조금은 늦은 이야기이겠지만,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구글 리더(Google Reader)' 서비스 종료 소식은 장안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의 윤석찬(Channy) 님의 블로그 포스트가 의미하는 것에서 비추어 봤을때 구글 리더의 대안은 있기 마련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구글에게 구글 리더는 청소의 대상이 된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참고 : 구글리더 종료와 소셜웹의 허상 - Channy’s Blog / http://bit.ly/ZNa2Bb 하지만, 여기서 봐야 하는 것은 구글 리더가 현재 구글의 전략적 상품인 구글 플러스 보다 웹 사이트 트래픽을 더욱 잘 발생시켜주는 효자 역할을 한다는 일련의 소식들이 있다는 것. 그만큼 RSS/Feed로 구독해서 사이트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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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 정보 홍수의 시대에 당신이 꼭 해야할 과제서평_북스타일+영화 2011. 11. 9. 08:36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그 순간, 우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흡수하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아침 8시 30분, 출근 후 시작하는 두가지의 일을 보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접하고 흡수, 분류, 다시 재가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랩탑 스크린에 비춰진 것은 RSS 리더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Facebook+Twitter 타임라인)를 탐독하는 30분간의 시간이 고작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정보를 흡수 하는 시간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루 9시간, 최대 11시간까지 있게 되는 오피스 내에서의 시간 동안 우린 얼마나 많은 정보와 싸우고, 정보를 걸러내고, 정보를 재 가공하고 있을까요? 특히, 소셜 네트워크 / 소셜 미디어 붐으로 인해서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등 서비스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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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Feed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2. 12. 15:12
블로그 URL이 기존 티스토리(Tistory) http://doyoubest.tistory.com 에서 네이버의 pe.kr 무료 이벤트로 아래와 같이 블로그 URL이 변경되었습니다.(2009년을 새롭게 준비하며...라는 구호아래!) http://dayofblog.pe.kr 이에 RSS Feed도 변경되었습니다. http://dayofblog.pe.kr/rss 현재 Feedburner로 RSS Feed도 변경중입니다.(변경되었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dayofblogfeed Google Reader 및 Hanrss로 구독하고 계신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Feedburner로 변경, 본 포스팅에 업데이트하여 갱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