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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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또 다른 길을 걷다, 뉴 마이스페이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 23. 08:00
"Boys be ambitious (in myspace)" 이제는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차례가 온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주커버그는 검색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beta'를 달고 'Graph Search(그래프 서치)'를 내놓았다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시장의 이목을 받고 있을때 저스틴 팀버레이크(90년대 미국의 아이돌 그룹 NSync 멤버. 현 영화배우 겸 가수)는 's'가 작아진 New Myspace를 자신의 신규 앨범을 통해서 세상에 내놓았는데요. 정말 절묘한 타이밍에 '소셜(Social)' 이라는 울타리의 높고 낮음을 감상하고 있던 것입니다. 2013년 1월 15일, 페이스북의 이야기만 있었을 뿐 그 이외의 이야기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요. 1위는 당당했고, 2위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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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 SNS Service를 넘어 News Service도 강화한다.웹과 IT 서비스 2007. 11. 7. 17:47
SNS의 시장이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 10월과 11월 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각기 회사들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보수하고 re-facing 하는 작업을 거쳐 입소문 및 보도자료를 거쳐 세상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곳, 최근 Google의 Open Social Project에 포함된 MySpace.com이 지난 4월 18일에 런칭했던 MySpace News를 새단장(새단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엉뚱한 면이 있지만, 유령의 집 같은 분위기를 다지고 다져서 신선한 분위기 보다는 집들이를 살짝 고친 형태)하여 Beta로 Release 하게 되었습니다. MySpace News는 MySpace가 보유한 유저들을 기반으로 한 Socila News Aggregator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