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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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대 - 읽어야 할 분명한 목적을 갖게 해주는 한권의 책서평_북스타일+영화 2011. 2. 7. 09:35
2011년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써내려가는 서평, 그만큼 그 시작이 조심스러워지는데요.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0년 12월에 써내려갔던 도서 "페이스북 마케팅". 그 서평의 연장선상에서 또 한권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번 책은 오랜 기간 조심스럽게 읽었어야 했고, 그만큼 그 활용 용도와 목적에 맞춰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서평의 중요함보다는 왜 이 책을 추천하고, 왜 읽어야 하는가? 어떤 용도가 있는지를 우선 파악하려 했던 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미 수많은 서평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실무진"들에게 Case by Case로 정리되어도 충분한 실무서로 위치를 확고히 다진 "페이스북 시대(Facebook Era)"는 이미 대표적인 도서로 입증을 받아도 될만한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구글 출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