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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 책과 도구떠들어볼만한 얘기 2014. 6. 20. 08:00
2014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시간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를 통해 시간관리 '실천 방법’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이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된 것은 아니었는지 되짚어 보게 됩니다. 이번 글이 실제적인 ‘시간관리’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철학/'내 것'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어려운 숙제일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것이고, 직장/사회생활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시간관리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주변의 가르침과 노하우 전수를 받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시간관리'라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 책을 읽으며 다른 이의 방법을 전수받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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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딩 차원에서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소셜 채널, 무엇이 있을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26. 17:52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평판 관리’라는 키워드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의 효과를 개인적으로 느껴본 분들이라면 개인의 브랜드를 어떻게 관리 할 것인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사람간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의 이력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하고 정리하는 것도 ‘평판 관리’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수 있다.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의 관심사와 개인의 온라인 상의 프로필 관리를 해온바 있다. 그 이후로 트위터, 지금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평판 관리’에 있어서는 ‘공’과 ‘사’를 어느덧 구분하게 된다. 구분을 할 수 있는 개인적인 노하우는 본 글을 통해서 전할 수 없는 것이 매우 아쉽고, 그 아쉬운 이면에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시행착오와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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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2014년의 소셜 키워드는 무엇인가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4. 2. 5. 08:00
2월 5일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써내려 갑니다.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인 만큼 글로서 정리하는 것도 매우 반가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늬우치고 반성하는 것이지만 '시간 핑계'를 하는 것 좋지 않으니깐요. 시간 보다는 글을 쓰는 '목적'에 대해 매우 신중해 지는 것 같습니다.작년과 올해, 2013년과 2014년은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분리를 하려 합니다.그렇게 하다보니, 요근래 써내려간 글을 인용하며 2014년 첫 포스트를 정리하려 합니다. 최근에 작성한 의 글과 2월 4일 발행된 기고글 방향이 80% 동일했던 점, 올해 이야기 하고 싶은 '소셜 콘텐츠 마케팅' 관점의 근원지를 통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펼쳐놓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명확합니다. 오랫동안 숙성..